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를 등록 후 예방교육 및 의료비·보습제 지원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이며 아토피 피부염 등록 대상자의 경우 2개월마다 보습로션을 1개씩 연 최대 6회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희망자는 상병코드가 표기된 진단서(확인서) 또는 소견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학교,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아토피케어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금산군보건소의 예방관리사업 등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지체, 뇌병변 및 시·청각장애 등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한 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을 안내했다. 이곳은 다락원 스포츠센터 1층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인 스포츠센터 휴무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활 관련 운동처방사인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통합적인 재활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치료기구를 이용한 상·하지 근력 및 관절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지도,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 재활분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금산군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이 질이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에 돼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출산뿐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사산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충남도 내 요양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지원 항목에는 입원료(식대 제외),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진찰료, 주사료, 투약 및 조제료 등이 포함되며 산후조리원비나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사용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동일하다. 충남도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참여자가 2026년 새해를 맞아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며 올해 첫 금연 성공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 사례의 주인공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금연을 결심했으나, 개인 의지만으로 여러 차례 시도하다 실패를 반복한 뒤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참여자다. 이후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6개월 금연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참여자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담배를 끊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았다”며 “클리닉에 등록한 뒤 상담과 관리를 받으면서 끝까지 금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안고 있는 지금,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를 배정하고,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금연 성공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대상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 등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을 담당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간편 영양식 뉴케어를 준비해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수칙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분들께는 식사 자체가 큰 어려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간편 영양식 지원이 치매환자분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고, 보호자분들께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의 일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서적·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우울검사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정신건강척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돌 볼 예정이다. 사업은 20일 신안면 외송마을을 시작으로 단성면 성내마을, 산청읍 차탄마을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울증 조기 발견으로 마음이 건강한 산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총 8회, 회당 50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곽안과의원(연암동), 호계명안과의원(호계동), 호계연세안과의원(신천동), 센트럴성모안과의원(매곡동) 등 4개 안과와 협약을 체결, 안저검사를 지원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만성질환자의 치명적인 안과 합병증인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병증을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다. 만성질환자가 신분증을 갖고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저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의뢰서 발급일로부터 2주 안에 협약 체결 안과를 방문하면 연 1회 무료 안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추가 발생하는 진료비와 약제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안저검사 외 연 1회 무료 혈액 및 소변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력측정 및 건강증진교실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과 최의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 보건소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인천시장애인체육회(인천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장애 유형을 고려한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및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1월 27일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파악 후, 1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8주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한 장애인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재활 운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체력측정 기반 건강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