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3일 중부해경청 특공대의 사격 및 전술훈련을 위한 실내사격장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실내사격장은 기존 특공대 부지 내에 조성된 500여 평 규모의 3층 건물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사격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해양경찰 특공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야외 훈련의 기상·환경적 제약을 보완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특공대원의 사격능력과 전술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부해경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청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내사격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특공대원들의 전술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새롭게 조성된 훈련시설의 활용 모습을 확인했다. 중부해경청은 이번 실내사격장 준공을 계기로 특공대원의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해양사고 및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2026년 9월 17일 한국인정기구(KOLAS) 법과학시험분야에서 ‘규제물질류(마약)’ 분야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KOLAS)는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의 시험·검사를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인정제도이다. 앞서 2025년 12월 필적·문서감정 분야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마약분야까지 인정범위를 확대하면서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법과학 시험·분석 분야의 품질관리 기반 신뢰성 확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신종·변종 마약류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험·분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법과학 증거 중 마약류 시험·분석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인정범위 확대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가을철 낚시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낚시어선 특별경계’를 발령하고, 주요 출·입항 시간대와 낚시어선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경계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와 연계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법행위를 집중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가을철에는 인천~충남 해역의 주요 낚시 포인트에 낚시어선과 레저보트가 집중돼 충돌·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는 총 81건으로, 이 중 9월 이후 발생한 사고는 34건이다. 또한 올해 적발된 낚시어선 위반행위는 총 46건으로, 주요 위반유형은 ▲낚시영업·금지구역위반(25건) ▲미등록낚시영업행위(7건) ▲출입항미신고·허위신고(3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영업구역 및 낚시금지구역 위반 ▲승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10월 7일 10:00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하여, 조직 내부의 부패・비위를 근절하고 ‘온정주의’를 뿌리 뽑기 위한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인권감사관 및 과·계장, 전국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및 감사·감찰계장 등 73명을 비롯하여 전국 경찰관서 청문감사인권관 267명이 화상 시청하는 등 총 3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최근 경찰 조직 내부의 비위에 대해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급을 불문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더럽혀진 손으로는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사건 조작・은폐, 금품・향응 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서는 배제 징계를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하고, 음주운전, 성비위 등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경찰 내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남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10월 9일 한글날 국경일을 맞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글날에는 음주운전 27건, 무면허 8건, 안전띠 미착용 59건, 안전모 미착용 5건 등 총 159건을 단속했다. 전남경찰은 이러한 폭주·난폭운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폭주족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언론보도,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첩보 수집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112신고와 SNS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131명과 순찰차 등 장비 86대를 최대한 동원해 위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아울러, 자동차·이륜차의 전조등·소음기·조향장치 등 불법 튜닝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 및 수사활동으로 국경일 때마다 되풀이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조경태·윤준병·임호선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통합한 대안이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수상레저활동이 다양화되고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음주·약물복용 상태에서의 조종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갱신시 신체검사 실시 ▲면허증 통합 발급 ▲조종면허 시험·교육기관 종사자 결격사유 신설 등이다. 먼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음주 조종 처벌 기준을 세분화하고 음주·약물 조종 재범 및 측정 거부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아울러 약물환각물질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측정 근거를 신설하고, 음주운전 측정 거부와 동일하게 약물환각물질 복용 여부 측정에 불응하는 경우에도 즉시 면허를 취소하고 형사처벌 및 과태료를 부과가 가능하도록 제재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에 필요한 기본적인 신체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앞으로는 조종면허 취득·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광주 완도군 대신리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A씨(남,60대)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김인주씨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48분께 완도군 대신리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일행 3명은 다른 배에서 낚시 중이던 A씨가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하고 즉각 A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완도해경은 위급한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구조에 나선 이들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송규하 경비구조과장은 “긴박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명조끼 착용은 바다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인 만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초 마약왕 박왕열을 송환하여 구속 송치한 것을 시작으로 단순 투약자 단속보다 공급사범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8월까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제조 · 밀수 사범은 33.8%, 판매 사범은 6.6% 증가하는 등 유통사범 검거 비중이 증가한 성과가 있었다. 이와 더불어 전체 마약사범도 5.3% 증가한 9,530명을 검거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의료용 마약사범도 11.9% 증가한 706명을 검거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정 기조에 따라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여러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현장에서 수사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마약범죄 척결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팀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마약왕 ‘박왕열’을 수사한 경기도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해외 공급책 ‘최병민’을 수사한 경기도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각 1,000만 원 포상금을 받는다. 마약왕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해양경찰청은 10월 2일 시행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공정하고 신속하며 해양에 특화된 전문적인 수사체계 확립을 위해 ‘해양경찰청 수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경찰 이중 수사체계에서 경찰이 수사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등 70여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수사지연, 부실수사 등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수사혁신 전담팀'를 운영하여 해양경찰 수사 현장과 외부전문가 의견을 들어 ➊ 수사 공정성 확립, ➋ 신속한 수사, ➌ 수사 전문성 강화 등 주요 개선과제를 마련했다. ➊ 해양경찰의 수사에 대한 책임이 커진 만큼 수사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부실수사 및 내부비리 등을 차단하기 위해 통제방안을 마련했다. △ 해양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경제 강화를 위해 행정규칙으로 운영하던 ‘수사심의위원회’를 해양경찰법에 규정, △ 경찰관 가족사건 처리기준 마련, △ 내부비리 예방을 위한 수사인권(감찰)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➋ 해양범죄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올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및 선제적 피해자 보호 활동을 펼친 결과 검거 및 구속, 보호조치 실적이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계성 범죄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재범 위험이 높고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신속한 개입과 강력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찰청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수사 원칙을 확립하고 전수점검 및 피해자 보호 집중활동기간 등 적극적인 조치를 추진해 왔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8월 경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검거 건수는 30,924건 → 43,788건으로 41.6% 증가했고, 재범 우려가 높거나 추가 위해가 예상되는 가해자에 대한 구속 건수 역시 729건 → 839건으로 15.1%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대상 유치 결정 건수는 607건에서 893건으로 47.1% 증가했고, 스토킹 피의자 대상 전자장치 부착 결정 건수는 155건에서 757건으로 388.4% 급증하는 등 구속 외에도 실질적인 가해자 격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