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직장인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사업장 금연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소와 사업장, 직장인이 함께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연 홍보를 넘어 실제 보상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가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장과 직장인은 현금이나 바우처, 현물, 개인 적립금 등 자체 방식으로 금연펀드를 더할 수 있다. 금연 성공자는 보건소 지원금에 사업장 인센티브와 본인 적립금을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강남구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지역 특성이 있다. 강남구의 현재 흡연율은 9.0%로 전국 16.8%, 서울시 14.0%보다 낮지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8.6%로 전국 6.5%, 서울시 6.9%보다 높다. 전국에서 사업체와 근로자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개인 금연을 넘어 사업장 단위의 금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실제 강남구는 전국 최다 수준인 사업체 10만4299개소, 근로자 7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동 소재 별내리슈빌 아파트를 제 1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아파트 내 일부 구역이 금연 구역으로 관리된다. 지정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이다. 약 3개월 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해당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단지 내 게시판 홍보, 현수막 게시,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준수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재까지 관내 18개 아파트를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 앞으로도 금연 문화 정착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닌 입주민 스스로가 건강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하구보건소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2일 저녁 8시 다대레포츠광장(다대2동 두송중학교 맞은편)에서 '다대달빛광장체조' 운영을 시작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동작을 익히고, ‘독도는 우리 땅’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을 포함한 생활체조를 함께 했다.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체조는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작됐다. '다대달빛광장체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을 중단한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와 생활체조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예약 방문 시 혈압·혈당·체성분 검사와 함께 건강·운동·영양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계절 변화 및 사회적 요인 등으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 600개를 배포한다.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기 지원기관의 정보가 담긴 마음건강 안내 자석 전단과 종량제봉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출산 친화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출산축하금과 더불어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그 결과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분위기 변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로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출산과 결혼이 함께 회복 흐름을 보이며,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시 합계출산율은 0.85로 전국 평균 수치인 0.8과 경기도 평균 0.84를 웃돌았다. 이는 시의 출산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감소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긍정적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임여성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한 점은 정책 효과가 뒷받침한다. 난임지원사업은 최근 4년간 20% 이상의 안정적인 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개 동의 취약계층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며, 한국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인‘보고 듣고 말하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9일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170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 등 외부자원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석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마음쉼표, 천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총 10회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심리 안정 지원사업이다. 그림으로 내면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창작활동으로 긴장 완화 및 감정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색채와 그림을 활용해 억눌린 감정을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표현 방법을 습득하고 자아표현 및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많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에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과 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상 음주체험, 음주위험 체질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상식 OX퀴즈를 마련해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근로자들의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여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