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청렴·소통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선수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훈련 현장을 방문한다. △선수 선발·출전 기준과 훈련 운영 과정의 공정성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과 소통 방안 △지도자의 의사소통 방식 및 현장 애로사항 △소년체전 대비 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학부모와 지도자 및 학교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동부 운영상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설명·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준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운영과 관련한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우선 제주권 공동답사에 1박 2일 일정의 항공권과 숙박비를 지원해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예산·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에서 필요한 숙박 정보(실내 비품, 학생 집합 장소, 부대시설 등)와 식당 정보(수용 인원, 메뉴, 대형버스 주차여부 등)를 사진 자료로 제공하여 교원의 현장체험학습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이같은 확대 지원은 업무 담당 교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했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교사의 현장체험학습 업무 경감을 위해 ▲사전답사 지원 ▲안전 관련 서류 지원 ▲숙소·식당 정보 등 맞춤형 자료 제공 ▲안전요원 학교 매칭 등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공정희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 확대 지원책이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학교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발굴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어린이 및 부산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놀이, 메이커,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12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야 그림책이랑 놀자!’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감성 충전, 수필 여행’ 등 4개의 인문·예술·취업지원 강좌,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강좌 및 주중 수강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JLPT 여행일본어’ 온라인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주민의 수요와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학습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총 25개 강좌로 구성됐다. 유아·어린이 대상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며, 특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9개 프로그램은 △글쓰기 △동화구연 △교양한자 △역사 △스마트폰 활용교육 △서예 △미술 △영어 △일본어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관장은“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돕기 위한 도서 단체 대출 서비스인 ‘청소년을 위한 공·구박스(공부를 구하는 박스)’를 운영한다. ‘공·구박스’는 교육청 산하 중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양질의 도서를 박스 단위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구 박스’는 총 60권의 도서로 구성된다. ▲독해 및 문장 이해력 증진을 위한 문해력 도서 30권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과학 분야 수리력 도서 30권을 엄선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기관은 오는 23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 학교 및 기관이 원하는 달을 선택해 1개월간 대출 할 수 있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기초 학력을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은 대상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초등학생 100명(1~3학년 50명,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탐구단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키움단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후활동지를 배부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캠프, 특강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함께 제공한다. 또,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독후활동지 제출과 도서 대출 실적 기준으로 미션제를 운영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내에는 문해력·수리력 연계 도서로 구성한 읽음채움 탐구 코너와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도서 코너,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수학 놀이 체험(플레이보드) 학습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읽음채움 도서관’에 참여할 ‘어린이 탐구단’과 ‘청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상위 10~30%)을 달성하며, 주요 평가 지표 대부분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신문고 종합 평가 분야에서는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와 고충민원 만족도가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등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뤘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핵심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나’등급(상위 10~30%)을 유지했다. 이는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민원행정 전반의 체계적 개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전년도 9월부터 당해연도 8월까지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5교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94.1%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 보호자와 아동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까지 포함하여 6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1만 7천 847명 중 1만 6천 801명이 등록해 94.1%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1만 9천 360명에서 1천 513명 줄어들었다. 예비소집 불참자 1,131명 중 1,126명의 소재는 파악됐다. 불참 사유로는 ▲해외 취학·특수교육 등 정당한 사유에 의한 취학면제 또는 유예 신청 ▲예비소집일 이후 취학 등록 결정 ▲ 해외체류 확인 등이다. 소재파악이 안 된 5건은 이중국적자의 해외 출국으로 추정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로, 경찰 수사 의뢰 후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소재 파악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봇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신청하여 3차에 걸쳐 4개 시장(4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를 694백만원 확보하여 부곡시장의 낡은 어닝 교체(49백만원)와 금사제일상가시장의 낡은 도로 바닥을 보수(11백만원)하여 시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2~3차에 선정된 △서동향토시장(차양 시설 교체 설치, 382백만원) △구서오시게시장(전기 기반 시설 교체, 252백만원)은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서동시장 노후 차양 시설 교체 설치와 구서시장 전기 기반 시설 교체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낡은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