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차 공립유치원 원장(16일, 120여 명), 2차 사립유치원 원장(17일,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조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7일 경민컨벤션웨딩홀과 장흥면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흥면 지역 내 웨딩홀 이용 여건을 고려해 결혼 관련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면 주민은 ▲경민컨벤션웨딩홀 대관료 할인 ▲경민컨벤션웨딩홀 뷔페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종순 경민컨벤션웨딩홀 대표이사는 “주민들이 결혼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준비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흥면은 지난 서울신세계안과와의 업무 협약에 이어 이번 경민컨벤션웨딩홀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고양 열린 캠퍼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 열린 캠퍼스'는 정규 일과시간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운영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전문교과를 교차 개설한다. ▲경기영상과학고는‘영화의 이해’를, ▲일산고는 ‘파티시에 실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2학년을 대상으로 6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과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 안양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근명고등학교와 함께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행복한 베이커리 사랑의 빵 나눔 축제’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돌봄 사업이다. 근명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 500여 개를 준비했으며, 동 사회단체 위원들과 조를 이뤄 홀몸 어르신 126가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께 건네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눴음은 물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이라고 하니 더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근명고등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함께 만든 소중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민·관·학교가 함께하는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울산공업고등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남구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집중한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졸업 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학교는 내년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인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조용한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영유아와 가족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영유아실을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장난감 체험과 자유 놀이 공간이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었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도서관은 책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앱 하나로 부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 접수 이후, 2025년 7월 전담 기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올해(2026년) 4월 9일 결과를 접수했다. 그간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사전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5월 ‘동백전’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업 효과를 사전 검증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인공지능(AI)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손끝으로 느끼는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은 21번 염색체가 3개인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타인에 대한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속 직원들은 '점자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고유 문자인 점자의 원리를 배우고, 모두의 읽을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적 소통 방식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짝짝이 양말 캠페인’과 ‘점자 책갈피 만들기’ 참여 인증사진 전시회와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감상문 쓰기 등을 통해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속 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