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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수서경우회, 청소년 보호 앞장...등굣길 캠페인 전개

- 학교폭력·온라인 도박·마약·딥페이크 근절 위한 민·경 합동 실천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선임 기자 |  서울 수서경우회(회장 김현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수서경우회는 지난 14일, 강남구 자곡동 풍문고등학교 일대에서 전·현직 경우회원과 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여청계)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경우회원과 경찰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온라인 도박 근절 ▲마약 범죄 경각심 고취 ▲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주요 사회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렸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학교폭력 STOP’, ‘마약 NO’, ‘온라인 도박 근절’ 등의 구호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현규 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어른들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서경우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추가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민간 단체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나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