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하여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간‘일리(12) 있는 동행, 모두가 함께 즐기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도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ESG 경영 기조에 맞춰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지역 상생, 친환경 활동 등 공공기관 운영 박물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히 제78주년'4.3희생자추념일'을 맞아 4.3 유가족 대상 무료입장을 지원하며 제주도 주관‘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와 연계하여 4월 6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신부, 영유아(~7세)는 물론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지구의 날(4.22)과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JAM이 Green’,‘함께 하는 가치, 나눔의 가치’ESG 캠페인도 진행하며 이외에도 코딩 로봇 체험, JAM나는 스탬프 투어, ‘찰칵찰칵 풍선 포토존’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 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및 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JDC에 따르면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제주지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걷기 대회’에서 관내 골목상권을 알리는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은 지역 내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활용해 골목형상점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각 상점가만의 고유한 특색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서귀포시 최초로 운영된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에는 상점가 2개소(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플레이사계 지오단길)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향후 다양한 지역 축제 및 체전을 통해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걷기 대회 완보를 인증하거나 팝업존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상점가의 상징이 담긴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공된 홍보물은 골목형상점가와 관련된 굿즈뿐만 아니라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유채꽃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제주유채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나흘 앞두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을 앞서 직접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올해 추념식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대통령이 29일 참배와 묘소 방문, 유족 간담회로 이어지는 일정 내내 4·3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들이 요구해 온 주요 사항 대부분을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9차 희생자·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지난해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올해 추념식은 전날인 4월 2일 ‘4·3 평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과 일일 공급량 증감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예산 458백만 원 중 상반기 355백만 원 발주를 완료했으며, 평상시 공급 대비 9개월분의 240만 장의 재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해 임의로 인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평상시 대비 3월 24일 ~ 3월 26일까지는 주문량이 약 10배(13만장/일) 증가했으나 3월 27일부터는 줄어드는 추세로 보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긴급 발주 물량 50만 장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제작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제작에도 차질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수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사업과 정책과제 및 상호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사계항 일원 플로깅 활동과 함께 주요사업 안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은 침체되어 있는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볼런투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자원봉사를 접목시킨 볼런투어를 추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단체협약 체결과 함께 플로깅 및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 안내와 참여를 홍보하여 그에 필요한 봉투 및 장갑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단체지원금 제도를 홍보함은 물론, 임원진들의 환영인사 및 홍보물품 제공, 서귀포시의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등을 제공하여 서귀포시의 친절하고 밝은 이미지 전달과 함께 서귀포에서 머무르는 관광을 추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토양오염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관리자에게 정기검사 등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며, 대상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총용량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제조 및 저장시설 등)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주유소, 호텔 등 총 1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양오염검사 이행 여부 ▲신고사항 일치 여부 ▲시설 유지·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2월 시설 관리자의 자율점검 강화를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 이는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만으로 놓칠 수 있는 사항을 시설 관리자 스스로 점검해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크리스트로 ▲토양오염검사 및 변경신고 대상 확인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 및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토양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11년 이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2026년 지원사업에 대하여는 주택 지붕개량 지원량을 대폭 확대해 추진함으로써 지붕개량 신청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2026년 전체 사업량은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이며, 특히, 주택 지붕개량 사업량은 지난해 111동에서 214동으로 대폭 확대(103동 증)한다. 시는 2025년 사업 시행 결과 지붕개량 지원을 추가 요청한 시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2026년 사업 계획 시 최대한 반영했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으로 200㎡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인 경우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일반가구: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붕개량 사업계획은 슬레이트 철거에서부터 지붕개량까지 전 과정의 비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지원신청 취소 등 사업부진 요인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는 건축물의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적으로 ‘주의’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은 연간 발생 건수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되는 등 봄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와 식목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묘지 주변에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처벌사항을 포함한 현수막 게시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각 실과별로 간부공무원 담당구역 순찰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사리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관리와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필요시 입산 자제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연락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4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귀포 새섬공원 야간조명 운영에 따른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새섬공원 야간조명은 산책로 1.1㎞구간에 미디어파사드와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개장 후 현재까지 약 6만2천명의 방문객이 야간조명을 관람했다. 사업 완료 후 실시한 새섬공원 야간조명 만족도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 98%가 만족했으며 79명이 참여한 2차 조사에서 100%로 상승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방문객 층의 변화다. 1차 조사 당시 제주 도민(49%)과 관광객(51%)의 비율이 비슷했던 반면, 2차 조사에서는 관광객 비율이 63%로 크게 상승했다. 연령대 역시 1차 조사에서는 60대 이상(37%)이 주축을 이루었으나, 2차 조사에서는 50대(37%)와 30대(25%)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는 개장 초기 지역 주민 중심의 산책로였던 새섬공원이 점차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과 타 지역 관광객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