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4월 20일 오후 2시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견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의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안전홍보협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대응단 주요 임무 및 첨단장비 소개, 대용량 배수펌프차, 수중드론 등 소방장비 시연 및 체험, 에이(A)급 보호복 착용 체험, 훈련센터 시설 견학, 국제항만 대응 훈련 참관 및 교육생 격려 등이 포함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특수대응단 방문을 통해 협의회 회원들이 소방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4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개요를 비롯해 점검 방법과 위험도 평가, 점검 이력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소관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특히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8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5월 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 방안과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캠페인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안보위기 대응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2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 커뮤니티 내 챌린지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챌린지 게시판을 또는 중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0일, 저소득 아동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위생 쏙쏙! 건강 쑥쑥!' 위생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학2동의 대표 복지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의 연령, 계절, 생활환경 등을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첫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위생키트 지원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 손톱깎이, 손 세정제, 바디워시 등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으로 구성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건강 상담도 병행해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홍동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생키트 지원이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 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 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지역축제 집중 시기를 맞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축제(6개)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경포 벚꽃축제와 영랑호 벚꽃축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앞으로 예정된 봄철 축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믿고 찾는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4월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648만 명을 기록하며 관련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월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영화 흥행 영향으로 15만 명 내외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인파 밀집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지난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김창수 교감이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한단비 교사가 진행한 ‘함께-잇다, 장애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점자 이름 새기기와 점자 읽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이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학교관리자의 중요 역할과 함께 관리자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마음챙김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상황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예방과 개입이 이루어지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