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센터장 박은정)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및 공공갈등 관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김진택 대한행정사회 공인행정사)과 부위원장(박대성 한국수력원자력 감사자문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하고, 올해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안)과 공공갈등 관리대상 조정 안건을 심의했다. 제8기 위원회는 앞으로 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진단하고, 갈등 발생 시 합리적인 조정과 해결방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026년 3월 31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2년이다. 도는 올해 공공갈등 관리의 기본 방향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갈등 관리와 지속가능한 갈등해결 기반 마련으로 정하고 △갈등의 체계적 관리 △선제적 갈등대응 지원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갈등해결 역량 강화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공공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협약식 및 공통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더불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공동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체 조직 및 치유골목 참여팀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참여팀 소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 및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공통교육에서는 보조금 정산 관련 회계 교육으로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교육에서는 참여팀 간 의견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식과 공통교육을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군서면 사양리 산7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옥천군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옥천군산림조합 등 임업단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5ha 산림에 낙엽송 4.5천본을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감나무, 호두나무 등 200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산림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불법소각 근절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매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림사업 184ha, 숲가꾸기 567ha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총 23억34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로,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25명이 선발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12월까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고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의제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소속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여 최종 선정된 위원들을 초청해 산불 피해 추가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총 15명, 당연직 7명, 민간위원 8명) 가운데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경북도·피해자단체 추천 민간위원 5명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함께해피해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을 위원회 심의 과정에 가감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예산 확보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산불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일부 정부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의 강력한 요구로 반영된 특별법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20일 정부위원 7명과 법률․농업․임업․산업․의료․복지분야의 민간위원 8명*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 특히, 위원회의 인적구성은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별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검마산일대에서 ‘멸종위기 애기송이풀 함께 살려요’ 행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검마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애기송이풀 함께 살려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애기송이풀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작나무 간벌목과 돌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 울타리 설치를 통해 애기송이풀 서식지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 교육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울타리 조성, 개체 식별 및 보호 활동을 직접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보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보전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고장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주체가 되는 자리”라며, “행정과 전문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멸종위기종-지역주민’ 공존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3월 3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유사시 지역 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열렸으며, 각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 최근 이란·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면서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위원들의 협조와 업무 수행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및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적인 과학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복싱협회가 최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모인 쌀은 10kg 58포로, 함안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호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복싱협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