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는 오늘(10일) 오후,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정무수석비서관에게'행정 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부산·경남·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려는 조치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요구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행정 통합 기본법’ 제정 : 지자체별로 파편화된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과 효율의 원칙에 입각하여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해 줄 것 요청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 : 통합 자치단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과 1:1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반여2동시장과 반여3동초록시장 상가 60곳이 참여했다. 1월 15일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방법과 혜택 안내 교육을, 1월 28~29일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점포를 방문해 가맹 현황 점검과 실무 중심의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2월 3일에는 컨설팅이 완료된 상가를 다시 방문해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2월 27일까지 반여2·3동의 식당, 카페 등 요식업소 4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과 컨설팅을 계속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컨설팅도 받고 가게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지난 6일 학교밖 청소년과 보호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및 대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소개와 2025년도 검정고시 및 대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 2026년도 학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과 대입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황윤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학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2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는 대입 접수 시기를 고려해 보다 심화된 대입 중심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2월 9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국제교류 사업을 재기하며 교류 도시들과 행정,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지난 한해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영도구의 위상을 높인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영도구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비전 아래, 더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도가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신뢰받고 주목받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부산시 내 종합건설업체 131곳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발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 가운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과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미래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는 2026년 2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예방접종사업 홍보 및 KF94 마스크 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부민·원광·해강지역아동센터와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서구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어린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예방접종 안내문과 KF94 마스크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2월 1주차 기준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최근 4주간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과 돌봄시설 종사자에게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가치 있는 같이사업, 함께 행복한 서구'의 2026년 첫 번째 나눔 사업으로‘꿈을 여는 첫 입학! 초·중·고 신입생 입학 축하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신입생 151명을 대상으로, 가방·신발·의류 등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입학 축하 상품권을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입학을 앞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설렘과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서구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사업으로, 후원자들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