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새해 건강다짐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통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는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동안 10만보 이상 걷기 △커뮤니티 내 건강다짐 게시글 업로드, 두 가지 미션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챌린지는 매월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On)’ 앱을 내려받은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후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다짐과 걷기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챌린지”라며 “올 한 해에도 보건소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다짐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노암3구·창동주공1단지·신동리 등 지역 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주 과정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로 구성됐다.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낙상 예방 교육과 운동,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과 뇌졸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여기에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반복적인 교육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불소 용액을 배부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치아우식증 예방 및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 1회 1분간 불소 용액으로 입을 헹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불소 용액 배부 대상은 만 5세 이상 서구 주민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구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불소 용액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가족은 등본 확인 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사전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서구보건소는 이 외에도 생애 주기별 구강 교육 등 각종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가 다음달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자 대상 결핵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결핵 검진 의무기관으로 그간 시설 자체 검진을 실시해 왔으나, 입소자의 장기 거주 특성과 거동 불편 등으로 결핵이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결핵 신환자 수는 2020년 570명에서 2024년 451명으로 감소 추세지만, 전체 신환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55.9%, 2023년 63.0%, 2024년 64.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결핵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 대상은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이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2026학년도 초ˑ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 취학예정자)은 ▲디프테리아ˑ파상풍ˑ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ˑ유행성이하선염ˑ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을 접종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의 경우 ▲파상풍ˑ디프테리아ˑ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1차(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또한 겨울철 후반부부터 봄철까지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2012년생 이하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건강계단은 계단 내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시민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16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안내에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계자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사업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보건 인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보건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