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시한 4대 중점 실천 과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자발적 차량5부제 시행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사 내 실내온도 준수, 중식 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 운행 등 강도 높은 자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다소비 기업체에도 캠페인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공습 등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31일 서산시와 예산군 내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조기 추진대책 이행상황 확인 및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위험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66개 지구에 총 22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6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정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올해 제1회 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제12기 군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감사관 제도는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감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감사관은 평소 군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애향심과 청렴의식이 투철한 인물을 읍면별로 1명씩 추천받아 선정했다. 제12기 군민감사관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주민의 불편·불만사항 및 부정부패 제보, 지역 현안사항 건의, 읍면 종합감사 참여 등 역할을 수행해 군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민감사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군정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감사관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시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호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부 부처별 예산 및 공모사업 현황,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조별로 지역경제·문화관광·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공모사업 소재(아이템)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한 뒤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등 2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141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한정된 지방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 확보 수단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인공지능(AI)-코딩’ 연계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8월쯤 네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독서·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추천 도서를 읽은 뒤 구조화한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으로 확장하고 코딩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추후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강좌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찾아내 신속하게 도움을 전하고자 ‘중구형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중구는 △위기가구 조기 발굴 △내실 있는 사후관리 진행 △정서적 유대감 형성 등 3단계에 걸쳐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신고 창구(채널) 운영을 활성화하고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중구는 기존에 운영 중인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종갓집 촘촘발굴단 등 인적 안전망 △우체국 집배원과 함께하는 ‘희망 담아 전하는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큰애기 이웃 살피미’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 △복지 위기 알림 앱 등 다양한 신고 창구(채널) 활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올해부터 복지 담당 공무원이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