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적절한 관행을 차단하고, 청렴을 조직의 최우선 가치로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명절 선물 대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문화를 제안하며, 직무와 관련해 일체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는 ‘건전하고 투명한 명절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아울러 부패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 채널도 안내했다. 업무 과정에서 부당한 요구를 받거나 금품 수수 등을 목격할 경우, 공단 대표 누리집 내 ‘부패·공익신고센터’ 또는 청렴감사부(061-652-8201)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청렴한 조직 문화를 실천해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2026년 2월 10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1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같이 Plus’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농촌 마을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도시공사 임직원들은 마을 내 주택과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설비·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를 진행했다. 전기 배선 상태 확인, 조명기구 점검, 노후 설비 보수 등 실질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공사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설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와 청소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티슈, 비닐장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올바른 배출이 어려운 생활 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3월 6일까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신청 및 지급절차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30일까지 운영될 집중 신청 기간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 준비를 도와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별법 피해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신청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의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는 빠짐없는 안내를 위해 총 14회에 걸쳐 피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며, 세부 일정은 ▲2.12. 풍천면 16시 ▲2.13. 임하면 10시 ▲2.19. 일직면 16시 ▲2.20. 길안면 14시 ▲2.24. 남선면 14시 ▲2.25. 일직면 16시 ▲2.26. 임하면 10시, 길안면 16시 ▲2.27. 남선면 16시 ▲3.3. 남후면 14시 ▲3.4. 임동면 14시 ▲3.5. 일직면 10시, 길안면 14시 ▲3.6. 시청 시민회관 15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재난안전상황반을 중심으로 응급의료대책반, 감염병방역반, 교통수송대책반, 클린안동관리반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산불, 상.하수도 고장, 환경오염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24시간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강화한다.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응급의료기관 3개소를 운영한다. 안동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24시간 실시해 응급환자와 어린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또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 및 생활편의 대책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의결했다. 추진단은 범대위 전체 위원 37명으로 구성되며, 유치 부지 결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 전개 △유치 결의대회 개최 △대정부 및 국회 건의 활동 △전략적 언론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i-SMR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채택된 결의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전달해 공식적인 유치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서 범대위는 “경주는 월성을 중심으로 원전 산업 전 주기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라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이어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산업단지, 전문 인력과 지역의 축적된 경험은 SMR 1호기 도입의 최적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결의문에서 △경주시가 SMR 1호기의 최적지임을 분명히 하고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 강연은 수성구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박성경 소장의 ‘농어촌 중심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트랜드’,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지훈 학과장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의견은 군청 담당부서와 교육청, 군위군인재양성원에 전달하여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 체계를 구축했고, 2026 대학입시에서 의과대학, 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2월 12일, 설날을 맞아 관내 학교 밖 청소년 7명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담은 ‘설날 맞이 급식 상자 꿈-키트(Kit)’를 전달했다. 이번 급식상자는 청소년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국 재료와 신선한 과일, 육류 등 알찬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물품 준비와 배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우리마트 동삼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이번 나눔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도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급식 지원 외에도 ▲교육지원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활동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우편·택배 배송 등 생활 편의 제공은 물론, 화재·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과 재난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주소정보의 정확성 확보는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도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 훼손·망실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시설물 위치 적정성 ▲노후 시설 교체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구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원이 시설물 점검을 위해 건물 주변을 방문할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