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김정숙)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료했다. 대한불교진각종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설날 온마음 한마당’에는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명과 성북구청장, 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서적 위로와 소통을 중점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전통놀이와 노래교실,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이번 ‘설날 온마음 한마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신 진각복지재단과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 창작 뮤지컬, 시각예술과 결합한 퍼포먼스 연극, 어린이 대상 국악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다가, 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해 공연의 폭을 넓힌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과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뮤지컬 갈라 공연,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끄는 연극 등을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을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연 계획은 ▲신춘음악회 송소희×김준수 '모던민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페인터즈'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실속 있고 가치 중심의 결혼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가족·친지 중심의 따뜻한 예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관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 부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예식은 양가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로만 가능하며, 음식 제공은 음료에 한해 허용되고 피로연은 금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잔디마당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실속 있고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환경 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6,800호 계획)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 교통문제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하고 서울 핵심 부지인 태릉CC에 대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1.29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이 좋은 핵심입지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교통혼잡 문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총리는 태릉CC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세계 유산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계유산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 대응,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 2026년 실국 주요업무계획과 중앙부처 업무계획 간 연계·정합성 점검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김 지사는 행정통합법 추진 동향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 중심으로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논리를 정교화하라”고 지시했으며,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향파악과 특별법 개정안의 동시 처리, 통합 인센티브에 따른 소외 방지, 국가 자원 배분의 형평성 확보 등 공동 대응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대응도 재차 강조하며, “중소상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응급 보건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