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평소 식물 재배와 정원 조성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전문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교육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분류, 정원 유지·관리 실습, 정원 답사, 정원 설계 및 졸업작품 정원 만들기 등이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공원과(정원조경팀)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재 공원과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나아가 우리 양산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산시,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시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3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하여 ▲설 성수품 가격 동향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분야 등을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이 주는 정과 활기를 느끼며 뜻깊은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시설공단과 공동으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같은 날 경상남도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사조위에서는 이번 사고가 루버 상부 화스너 체결부의 구조적기술적 결함과 설계발주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관리상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제안했다. 창원시와 공단은 브리핑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및 피해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위원회가 발표한 사고발생 원인과 개선방향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는 대로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미비점들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사조위에서 제안한 제도 보완과 현장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보완하는 한편, 공공시설물 전 주기 공정 및 관리체계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센터는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기업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창원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비롯해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주관 부처로 지정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일반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우리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대규모 금융지원정책에 맞춘 경남도 프로젝트 발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민관 합동으로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방산·인공지능·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이에 필요한 장비 공급,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포함한다. 경남도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하는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 방문과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TF 소속 부서와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경제단체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산, AI 등 도내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과 생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는 산림청이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도민안전본부장이 총괄조정관을 맡는다. 또한 환경산림국장과 산림관리과장이 각각 통제관과 담당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상황총괄반, 비상대응반, 대민지원반, 시설지원반, 홍보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총 23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한다. 경남도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산불 예방 홍보활동 확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부흥을 견인할 올해 첫 대규모 투자유치 결실을 거둔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기초지자체와 18개 투자기업이 모여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의 전략산업인 원전, 우주항공, 방산,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생산시설 선진화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경남의 주력산업 고도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산업 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여 2026년 경남을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본격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 중인 지능형 로봇, 정밀기계 분야를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UAM) 등 피치컬AI 시대 선도할 첨단 기술 보유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적인 제조 기반의 경남도 산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내 전역의 산업단지 및 특화지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반복되는 고수온 어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까지 도내 양식 어류의 20%를 아열대 품종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양식 어류 1억 8천980만 마리 가운데 조피볼락과 쥐치 등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여름철 고수온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2024년 659억 원, 2025년에도 3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피해 예방과 재해보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중심으로 벤자리와 능성어 등 8종(어류 7종, 패류 1종)의 아열대 품종 인공 종자 생산과 월동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그 성과로 지난해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이 확보된 능성어(5,400만 알)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업으로 월동 시험을 마친 벤자리(1,800만 알) 수정란을 도내 26개 어가에 보급해 거제와 통영 해역에서 현장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36개소에 능성어와 벤자리 수정란 8천800만 알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바리류 및 벤자리 협업 연구를 이어가고, 해양수산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함께 고성군 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도내 소외 이웃을 위한 ‘설날 맞이 수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남 청년어업인 수산물 공동협력 유통·판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총 150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경남 고성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청년어업인 1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난 추석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명절마다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청년어업인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수산물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어업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함양군과 창원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재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3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은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19분 도로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도청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차량 22대, 산불 진화인력 128명을 투입해 현재 80%의 진화율을 달성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곡리에서는 12일 오후 12시 38분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다. 도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산불 진화인력 72명이 현장에 투입해 60%의 진화율을 기록 중이다. 도는 두 건의 산불에 도청 헬기 6대, 진화 차량 41대, 진화인력 200명 등 가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