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인 헌혈의 가치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29일까지 이틀간 도청 오지호문(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아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실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헌혈 버스 운영과 함께 기념품 제공,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참여 유도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기본 건강검진과 함께 헌혈증서를 받게 되며, 이는 추후 본인이나 가족이 수혈 시 사용하거나 필요한 이웃에게 기증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혈액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며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전남 전역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생명나눔 실천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도록 연 4회 헌혈 버스를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장흥에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를 청취하고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자금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역건설업 활성화대책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박경재 회장과 노항섭 부회장, 박찬 감사, 위성대 윤리위원장, 정찬영 중소건설업육성특별위원장, 김선호 상임고문, 김형묵 사무처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중소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대상에 건설업 추가와 지역 SOC 프로젝트 확대 등 다양한 건설업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200억 원 규모의 건설업 특별경영 안정자금 신설 ▲SOC 국비 확보와 신속집행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낙찰 포기자를 부정당업체로 간주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지방계약법 개정 등 건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이슈가 되는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농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인 ‘2025 전농 광전연맹 가족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농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미화·박형대 전남도의회 의원,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은경 농협전남본부 경영부본부장, 고송자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광주전남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민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개회식에선 윤일권 광전연맹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요 내빈 축사와 감사패 전달식 등 농민운동에 헌신한 인사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후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농민운동회에선 참가자들이 하나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록 지사는 과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시절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전농행사에 참석해 쌀값 인상을 약속했던 일을 소개하며 쌀값 안정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오는 9월 5일 군청과 보건소에서 지역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 혈액원의 협조로 진행되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후에는 기념품과 함께 건강검진 서비스(혈액형, 혈색소, 간 기능 검사 등)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배터리 화재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수칙으로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KC 인증 등 안전장치가 부착된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취침 중 또는 외출 중 충전 금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전 △현관, 비상구, 출입문 근처 충전 금지 (화재 시 대피로 확보 불가) △과충전 금지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차단 및 코드 분리 △고온·습기·직사광선 피해 보관△ 0~40℃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 △ 손상된 배터리는 즉시 폐기 △ 부풀음, 변형, 이상 소리, 연기, 누액 발생 시 즉시 사용 중단 등을 안내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편리함 이면에는 화재 위험이라는 치명적 요소가 숨어 있다”며, 간단한 충전 습관만 바꿔도 대형 화재를 충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존중 한마디’를 담은 포춘쿠키를 제작해 직원들과 민원인에게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완도해경이 개최한 ‘존중 한마디 공모전’의 수상작 문구를 활용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직장 내 상하ㆍ좌우 간 존중의 언어를 생활하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문구 중 참신성과 공감도가 높은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구(△말 한마디의 온도가, 우리 조직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 바다는 거칠어도, 국민과 동료에겐 늘 따뜻한 존중을 담습니다. △ 같은 바다를 지키는 동료가 당신이라서, 거친 파도도 두렵지 않습니다.)는 무작위로 포춘쿠키 속에 담겨 직원들에게 제공되며,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전달돼 자연스럽게 존중의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작은 문구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존중의 메시지가 직원들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계기가 되고 민원인들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소속 e스포츠협회 선수단 ‘G-FORCE’팀이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전국 장애인e스포츠대회에서 광양시 e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5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광양시에서는 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광양시 선수단은 ▲FIFA(FC온라인) 종목에서 김성훈 선수가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양은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의순 광양시 장애인 e스포츠협회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광양시민들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FORCE’팀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기관인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재학생들의 꾸준한 지도를 받으며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8월 27일, 광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카페 및 공유주방에 이어, 마을공동체 체육시설인 '락 볼링장'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강정일 전라남도의회의원, 조현옥 광양시의회 부의장, 서영배 광양시의회의원, 박철수 광양시의회의원, 장미향 광영동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광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발전을 응원했다. 김재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광영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락 볼링장이 마을 소득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건전한 체육시설 문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볼링장을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사회적 협동조합은 주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고, 취약 계층에게는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상생과 번영을 위한 협동조합"이라며, "락 볼링장은 여가와 건강, 만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 되어, 광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며 광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2026년도 주요 지방전환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전라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은 8월 25일과 27일, 전라남도를 방문해 유현호 관광체육국장, 김정섭 환경산림국장 등을 직접 만났다. 주요 부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광양시가 추진 중인 지방전환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한 김정완 부시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한 주요 전환사업은 ▲백운유원지 둘레길 조성사업(25억 원) ▲구봉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25.5억 원) ▲광양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19억 원) ▲백계산 천년 동백정원 조성사업(10.5억 원)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20억 원) ▲옥룡지구 송수관로 신설공사(20.8억 원) 등 38개 사업으로, 총 275억 원 규모다. 김정완 부시장은 “광양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관광지 조성과 지역 인프라 확충 사업을 건의했다”며, “시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중앙부처,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재원 확보에 총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8월 25일과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공약사업의 완성과 시민 체감형 신규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총 623개 사업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공약사업 89건 ▲신규사업 270건 ▲역점사업 261건으로, 내년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참석자들은 112건의 공약사업 완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정인화 시장은 “신규사업은 시민 복리 증진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실천 계획을 꼼꼼히 수립해야 한다”며, “작은 아이디어라도 발전시킨다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평소에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