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맞춤형 통합건강증진형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은 희망하는 경로당 35개소를 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프로그램과 함께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평택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는 외부 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와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1분기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추진 현황 보고 및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등 정신건강 사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중심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관리,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비대면(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수행 중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과 송탄소방서·송탄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요령, 살포 대상 및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자율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 물품을 기증하신 지역기업의 관계자와 협력하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기기로 수집된 건강정보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양주시민과 관내 직장인이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나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4주(6개월)동안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앱을 통한 식단, 운동 가이드, 건강 정보 등 보건소 전문가들의 맞춤형 코칭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업 시작, 중간, 최종 단계별 총 3회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동참할 선도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힘을 보태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과 단체를 의미한다. 동두천시에서는 가화의료재단,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동두천시립도서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이담재가복지센터, 엔젤데이케어센터, 주사랑요양원, 큰사랑노인복지센터 등 총 8개소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교, 도서관 등이 가능하며, 단체 구성원들 전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과 치매 통합 서비스 연계·제공,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등에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문화 확산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하며, 치매 극복 실천 의지를 가진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치매파트너가 되려면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치매 현황, 치매의 원인과 증상·치료,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이해, 치매파트너 역할과 활동 이해 등 1시간 분량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의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파트너에 대한 관심을 높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두천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시민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기록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관내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할 수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임야가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가평군이 의료기관 환자 안전을 위한 대피 대응 훈련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는 가평군이 수립한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 장소로 선정된 강변요양병원은 주변에 산림이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평가돼 이번 훈련 대상 기관으로 지정됐다.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가평군 관련 부서의 관용 차량을 활용해 환자 이동을 지원하는 등 실제 대피 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3월22일~3월 28일)을 운영하여 다양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핵예방주간을 앞둔 3월 13일에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앞산고을대명주간보호센터’외 1개소를 방문해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수칙과 기침예절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등이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남구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꼭 보건소에 방문하여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기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부터 반월당삼정그린코아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등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60세 이상이거나 기억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전문 인력이 하는 진단검사를 매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 강화 교실 참여 등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치매는 숨기는 질환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해 함께 관리하는 질환”이라며 “건강검진처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