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 등 8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필요한 비용 또는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 번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신청 방법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이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과 상인회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한 시장 관광코스 개발, 문화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등 시장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국비 2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칠곡시장의 대대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아울러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은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장매니저 및 상인교육 등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통시장별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월 14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 작성되고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북구청은 2012년‘검단지구’를 시작으로‘산격5지구’까지 13개 사업지구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산격6지구’에 이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산격7지구’를 선정했다.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측 인근의 산격동 1117-1번지 일원 총 110필지(11,387㎡)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및 절차, 경계 설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수급자 권리 보호를 위한‘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12월까지 관내 기초생활보장 등 12개 복지사업 수급자 93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입수된 소득·재산 공적 자료(68종)를 분석한 결과 변동이 없는 470가구는 급여를 유지하고 생활이 어려워진 118가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반면, 소득 증가 등이 확인된 344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조치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바로잡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권리 구제’성과가 돋보였다. 구는 자격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의 소명을 적극 검토하여 17가구의 수급 자격을 회복시켰으며, 부정수급이 확인된 11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을 환수 결정하는 등 공정과 포용이 어우러진 복지 행정을 펼쳤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제도적 보호가 절실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정과 포용이 균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돕고자 추진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청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청년의 정규직 전환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취업한 청년 취업자에는 2년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전주지역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고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9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ion Center)’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무실 등 물리적 공간은 물론 연구·개발 인프라, 경영·기술 자문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통해 기존 1인 창조기업 중심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보육 공간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앞으로 △입주 공간 제공 △창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및 판로 지원 등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종합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입주기업 268개사를 발굴·육성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입주기업 19개사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1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에는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자동차세가 약 40만 원인 승용차의 경우 약 1만8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도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고지되며, 고지서는 이달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신규 연납을 신청하길 원하는 시민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신청 및 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 차액이 환급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전북·농협·국민은행)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142211)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금융기관 방문 등 다양하다. 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시민들과 만나 지혜를 나눈다. 전주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전북대학교와 연계한 ‘전주시 도서관 지식플랫폼: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의 공감 확대와 지식 나눔 실현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소속 교수진과 외부 강사를 포함한 총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지난 8일 김은희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새로운 길, 동행 혹은 홀로가기’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쪽구름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어 △강수연 문화밀당 대표의 ‘퍼즐로 떠나는 전북 생태 여행’(13일, 완산도서관) △유용석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생성비교언어학: 영어vs한국어’(14일, 아중도서관) 등의 강연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게 된다. 강좌는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서부권 대표 친수공간인 기지제까지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덕진구 만성서로 37 일원 만성지구와 전북혁신도시 기지제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오는 16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행정절차의 완결보다 시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는 만성지구와 기지제 수변공원을 잇는 보행육교의 주요 공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3월 정식 준공 이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을 거쳐 보행육교를 임시 개통키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된 해당 보행육교는 연장 216m, 폭4.4m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육교 개통으로 만성지구 주거 단지와 기지제 산책로 사이의 보행로가 하나로 연결됐다. 특히 단순히 길을 잇는 것을 넘어 ‘보행자 중심’의 설계가 반영된 이 육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 내 보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횡단보도를 통해 멀리 돌아가야 했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 기린대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의 첫 번째 공정인 가로변 수목(가로수) 이식을 완료했다. 시는 기린대로 가로변에 위치한 가로수 약 360주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내·외부에 옮겨 식재하는 작업을 안전하게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옮겨 심은 장소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인근의 경계부와 도로변, 완충녹지대 등으로, 악취 저감에 유용한 은행나무와 활엽수가 식재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부득이 수목의 이동이 필요함에 따라 조경 분야 설계 원칙을 정하기 위해 실시설계 단계인 지난 2024년 4월부터 수 차례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왔다. 그 결과 △생육 상태에 따라 이식(상·중), 제거(하) 수량 구분 △활착률 제고 위한 토양개량제 등 첨가한 토양 이식 △주기적으로 관수 등 정해진 원칙에 따라 실시설계안 만들어 도시숲 심의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 기린대로 버스중앙차로제(BRT)는 여의광장사거리에서 한벽교교차로까지 9.5㎞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여의광장사거리~추천대교 △추천대교~기린로전자상가 △기린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