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 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티머니모빌리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백세콜 운영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세콜’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시간 호출은 물론 병원 방문 등을 위한 예약 배차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백세콜’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접수·배차 과정을 정비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플랫폼 ‘온다택시’를 활용해 전화접수와 배차 운영을 맡고, 은평구는 신규 대표번호 개설과 홍보를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는 조합원 안내와 참여 독려, 안전·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결제 서비스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편에 따라 백세콜 대표번호는 4월 1일부터 1644-1144로 변경된다. 기존 번호는 같은 날부터 사용이 종료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난 23일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환경단체와 두 차례 연속 회의를 갖고 물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 문제는 기후부와 환경단체가 협의를 했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노무현 정부에서 세운 계획에 따른 시설인 만큼 이를 믿고 이주한 세종시민의 품으로 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4대강 재자연화가 곧 세종보 해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열고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의 자치 전문가들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5차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수료생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주민자치회 전환 시기에 맞춰 배출돼, 향후 마을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제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할 때”라며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주민자치의 본질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행정적·재정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일원에서 폐터널을 활용한 ‘빛터널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철도가 지나다니던 폐터널을 활용해 빛과 공간이 결합된 문화·경관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와부읍 기관단체장, 와부시립어린이집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빛터널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후 현장 라운딩과 간담회를 통해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빛터널공원은 기존 폐터널 구조를 활용해 조성된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특히 터널 내부 전체에 국내 최초로 터널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해 차별화를 더했다. 방문객은 터널을 걸으며 벽면과 천장에 펼쳐진 미디어아트와 조명 연출을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3월 31일 오후 4시 선샤인호텔에서‘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새마을연합회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능기부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새마을연합회의 도전 정신과 새마을 정신이 결합 되어 성숙한 지역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새마을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목포고등학교은 3월 31일, 생물자원 및 환경교육 확대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 교육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공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분야 체험·탐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진로교육 활동 지원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 협력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교육과 학생 동아리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관장은 “자원관의 생물자원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