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 소재로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시설이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단체와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시설이 해당하며, 주민자치센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적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개 이상 기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지원 규모는 A등급(300만 원) 2개소, B등급(250만 원) 2개소, C등급(200만 원) 2개소 등 총 6개소로 사업의 공공성·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를 연중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시적 지원을 넘어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2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월 23일, 국제교육원 연수1관에서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배치 중심교 관리자 및 협력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중심교 관리자(교감) 및 협력교사, 지역청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원어민보조교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원어민보조교사 배치 절차 및 중심교의 역할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 △학교 현장 활용 방안 협의 △외국어 교육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국제교육원은 2026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방향으로 ▲원어민보조교사–협력교사 네트워크 활성화 ▲학교 현장 중심 협력교수 모델 재정립 ▲협력교수 운영 기준 및 매뉴얼 표준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워크숍–멘토링–현장 컨설팅–연구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국제교육원의 단계별 현장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안정적으로 협력교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10시 30분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제스피디움 서킷&리조트(대표 이정민)와 지역 연계 체험형 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제닮은인재 프로젝트(농어촌 유학) 공동 운영 ▲관내 고등학생 대상 직업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대입 지원) ▲강원 교직원 대상 숙박 할인 및 연수 운영 시 시설 지원 등 교육과 체험, 복지가 연계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킷을 활용한 드라이빙 스쿨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활동→생활기록부 기록→대학 진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진로・진학 체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는 농어촌 유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유·초·중등 교(원)장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교육협력 및 학력 도약’을 목표로 2026년 평창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창교육지원청은 △2026 주요업무계획 안내 △평창 교육정책협의회(더배움공동체) 운영 방안 △기타 교육 정보 교환 및 업무 협의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관내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원)장, 장학사, 행정팀장 등 평창교육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유학, 학력도약 방안, 진로진학교육, 유관기관 연계 교육 등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2026년은 평창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평창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담임(부장)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3학년 담당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지도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영동권(2. 23.~2. 24.)과 영서권(2. 24.~2. 25.)으로 나누어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일반고 85교의 고3 담임(부장)교사와 교육지원청 대입담당 장학사, 진학전문지원관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진학 결과 시사점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 및 지도 방안 △학교 사례 기반 진학지도 공유 △대학 입학사정관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 이수 시간은 총 8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 태극기 게양 참여 확산을 위해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는 읍·면·동별로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마을) 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마을)’ 현판을 게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3·1절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과 마을 단위에서 생활권 중심의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 게양 문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범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릴레이 현판식을 계기로 공동주택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입자·신혼부부 대상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판매 활성화, 읍·면·동 자체 거리 조성 사업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전입자·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중심 태극기 판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읍면동 산불 및 재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을 강릉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치로,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실제 조작 절차와 방수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이전에 비상소화장치를 즉각 활용해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조근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