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대상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세균을 찾는 수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배우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손씻기 체험 교육 ▲세균 관찰 ▲놀이·체험형 활동 ▲가정 연계 감염병 예방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보건소는 현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채널 개설은 기존 방문 중심의 금연 지원 서비스에 비대면 상담 기능을 더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운영시간 내에 금연 상담사에게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건강 정보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금연을 망설이던 주민들도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안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이나 대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구보건소 3층에 있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동구보건소는 학교, 산업장, 아파트 등 금연 홍보관 운영, 금연 지도원, 금연 서포터즈를 통한 금연 구역 지도 및 홍보, 성인, 학생,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 의료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는 전문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횡성군은 오는 16일부터 10일간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균형 감각을 기여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 운동 완성’ 교실은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주 2회씩 횡성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소속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사전에 파악해 개인별 적응 프로그램부터 타입별 근력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낙상과 근감소증은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야간 야외체조 프로그램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주간 강변생활체육공원(KT플라자 앞)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따뜻한 봄·여름철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와 생활체조로 강사의 열정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약 5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로,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야외에서 하는 유일한 댄스 신체활동으로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연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친 몸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친절·정직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12일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 ▲조리장 및 영업장 위생 관리 ▲안심 먹거리 제공 ▲친절한 손님맞이 서비스 실천 등을 다짐했다. 또한 식품위생 발전과 지역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외식업 회원 12명이 목포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받았다. 김경희 보건소장는 “외식업은 목포 관광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에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생 미흡이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97명의 주민이 참여해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순회진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 교육, 주민에게 혜택가는 군정 홍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의사의 직접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및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4월 10~13일)와 본경기(4월 17~20일), 이어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4월 23~24일)까지 포함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본경기 기간에는 보건소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담반 4명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장별 방역 물품 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함안공설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경기장 20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실외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취약 지역의 해충 방제와 함께 실내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필수 방역 물품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전인 4월 10일까지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소독 의무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도 완료할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9월까지 마을 단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78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주 1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교실 △기공체조 △생활체조 △노인놀이치료 △요가 △밸런스워킹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접목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3월부터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청과 보건소 무인 안내기 모니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전 국민 대상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타고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결핵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