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워크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부모 및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노현빈 박사가 ‘AI 시대, 수학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안 하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수학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까지 과학 분에야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과학창의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자기주도적 연구와 팀 단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융합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운영 부문은 ▲자연관찰캠프(초등 5~6학년) ▲과학실험한마당(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고등학교 2학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초 4~6학년, 중·고 1~3학년) 등 총 4개 부문이다. 대회는 5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우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산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학교 사전기획 코칭위원 및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기획 톺아보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간을 사용자(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여 미래 교육에 적합한 배움과 생활의 장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워크숍에는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8곳의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학교 경험·사례 나눔 ▲사전기획 코칭 방향 안내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간 협의 등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 사전기획 코칭위원은 대상 학교의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해당 학교가 단순히 노후시설 개선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기획의 방향과 절차 안내 및 조언을 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코칭위원과 담당자의 소통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운동부지도교사·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의 청렴도·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지도교사 및 지도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성인지 향상을 통한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관한 내용을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이 함께 안내한다. 연수에 참석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 청렴도의 중요성과 운동부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주요 사항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전문성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25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부산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부족과 소규모 학급 증가로 또래 간 상호작용 기회가 줄어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치원 적응 과정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상담 대상은 사전에 정서·심리 지원을 신청한 학급 중 선정된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 모래놀이 상담사가 유치원 방문해서 상담을 실시하며, 전문상담사 1명이 4~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모래놀이 집단상담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40분씩 총 4회 운영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하여 유아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여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현장에서 또래관계와 정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오늘(8일)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사랑·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 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 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8층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 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했으며, 경찰·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군(중구·서구·영도구·북구·강서구·기장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6개 자치구·군(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