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1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만세삼창을 비롯해 독립 관련 사진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국가의 법통을 이어가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께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 오랜 세월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춘천시는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선열들께서 지켜내신 나라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근남면사무소와 제15보병사단은 기존 육단리 군인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4월 13일 근남면 복합청사(하오재로 2056)로 이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의 생존모델, 국경 없는 양지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제15보병사단 주관으로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10:00~17:30(주말 및 공휴일 휴무, 휴게시간 : 12:00 ~ 13:00)이고, 이용방법은 근남면 복합청사 3층 공동육아나눔터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후 이용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를 위해 품앗이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근남면 복합청사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로 저출산 시대 자녀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응원할 것”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인준장 수여식이 마련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 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어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의 경험을 쌓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소년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철수 고성부군수와 안전교통과장 등 관계 공무원은 과거 태풍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인 어천리(송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전철수 부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11월까지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자녀·손자녀 등 가족 구성원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으로 기획됐다. 운영 종목은 어르신들의 선호도와 신체적 부담을 고려하여 아쿠아로빅, 볼링, 풋살, 배드민턴, 스트레칭(댄스·요가 등),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해 참여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팀을 이루어 기초 기술을 배우고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세대 간 거리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고성볼링센터, 국민체육센터, 공설운동장 등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3일부터 포털사이트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주민 생활권 일치와 행정구역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행정구역 신설 및 마을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마을총회 개최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주민집단 거주지역과 취락형태 등을 고려하여 5건의 행정구역 조정·명칭 변경을 실시하게 됐다. 행정리 명칭 변경은 기존 탑동2리를 선유리로 인흥3리를 풍곡리로 변경하고, 신평1리 일부 구역을 신평3리로 분리 신설하며, 다미솔, 예다울, 홍와솔 부근의 용촌1리를 용촌3리로 행정리를 분리·신설했다. 또한 하임벨라 지역을 용암2리 3반으로 분리했다. 군의 행정리 명칭 변경 및 리·반 신설을 위해 거주 주민 세대주의 동의서를 징구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건의로 인해 이와 같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정리 조정으로 인해 고성군은 2읍(간성읍, 거진읍), 3면(현내면,죽왕면, 토성면) 130개의 행정리, 568개의 반이 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은 10일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추진사업 기반 상호협력 및 예술가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협력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몽영)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