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함께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통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전반에 통계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종연 호남지방데이터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KOSIS 국가통계포털, SG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 MD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 등을 활용한 통계자료 검색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통계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20일 신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에서 비금면 및 지도읍 남성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비금면과 지도읍 지역의 소방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리더를 선임하고, 지역 자율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명된 신임 대장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각 지역 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안소방서는 이번 임명을 통해 도서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소방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의용소방대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함으로써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대장들은 향후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소방 업무 보조 ▲지역 주민 대상 안전 교육 및 봉사활동 등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비금면과 지도읍은 신안군의 주요 요충지로서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하나로 뭉쳐 내 고장 안전은 우리가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구급차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관리 및 운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송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 1대와 관내 의료기관 3대로 총 4개 기관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급차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확보 여부 ▲구급차 용도 외 사용 여부 ▲구급차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운용기록 점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현장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지역 특성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5월 28일까지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학생들의 취향을 고려해 △뮤지컬 공연 △골든장학퀴즈 △샌드아트 △체험교육 4개 과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뮤지컬 공연에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를 갖춰 흡연의 폐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예’와 ‘아니오’를 선택하는 ‘OX(오엑스)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골든장학퀴즈’는 건강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폐 기능 측정 등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교육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뮤지컬은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다른 프로그램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교육 콘텐츠 참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 수방자재 확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을 불자와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거창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하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 대법회를 개최하며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찬불가, 환영사, 봉행사, 봉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동 봉축대법회에서는 죽림정사 주지 일광스님의 발원문과 송계사 주지 반야스님의 법문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점등식에서는 연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을 밝히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봉축점등식 이후에는 군청 앞을 출발해 대동리·중앙교·거창교회전 교차로를 순환하는 약 1.7km 구간의 연등행렬이 이어져,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창 시가지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에는 전통공연과 소원등 달기 체험, 다양한 장엄등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 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기리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5월 4일 월요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는 슬로건 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미디어아트, 홀로그램)을 접목해 새롭게 리뉴얼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에서 그랜드 오픈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실감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성격에 따라 테마별 구역(Zone)으로 운영된다. ▲공연존 : 군악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체험존 :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바람개비 만들기 등 ▲놀이존 :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휴식존 : 개인 피크닉 물품을 챙겨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개최되며, 행사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및 안전 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해 도시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을 통해 부산의 메가 이벤트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글로벌 신뢰를 얻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의 4개 분야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브랜딩] '환대-체험-미식-각인' 전략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축제 플랫폼화를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가동한다. 주요 관문 웰컴센터 운영과 랜드마크 조명 점등으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안리 드론쇼와 캔들라이트콘서트 등 도심 곳곳에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고메셀렉션’과 북항 ‘포트빌리지’, ‘별바다부산나이트마켓’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환대와 안내의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 배포와 관광 거점 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