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여성행복맞춤센터에서 자동차 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교육생 대상 멘토링 데이를 열었다. 멘토링 데이는 직업교육과 채용 현장을 이어 직업교육 훈련생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이날 멘토링에는 위탁교육기관인 유성테크를 비롯해 ㈜성웅인터스트리, 현진산업, ㈜가온누리, ㈜평창, 무진산업 등 자동차시트 관련 6개 주요 업체 실무진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취업처 및 주요직무 소개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 제공 ▲교육생-기업 관계자 간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실무 환경에 대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데이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기업체 관계자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직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체와 교육생 간 직접적인 소통이 구직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다산홀에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배움·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훈령과 기재 요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교원의 기재 역량을 높여 학생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기재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적 관련 질의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학생부 인공지능 도우미’ 활용 방법을 소개해, 교원들이 기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인적·학적사항, 출결 상황, 수상 경력, 자격증 취득, 학교폭력 조치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 학습 발달,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등 주요 항목별 기재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나이스 입력 실무와 자주 묻는 사항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울산교육청에서 발주하는 시설 공사의 청렴도를 높이고자 ‘시설 사업 청렴 추진체’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공사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관계자의 윤리의식을 높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설 사업 청렴 추진체’는 본청 교육시설과와 재정복지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담당자 등 18명 규모로 구성한다. 교육시설과 공간재구조화팀이 총괄하고 감사관실이 청렴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설 공사 현장은 원하도급 사의 장비 대금과 임금 지급 지연 등으로 민원이 빈번히 있어 왔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단순 현장 감독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 기획부터 시공,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층적 청렴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청렴 추진체는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공사 현장 관리와 임금 지급 투명성 확보 등 기능별 역할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문제점 발굴부터 개선 방안 도출, 실행 계획, 평가와 환류까지 단계별로 순환 운영해 공사 현장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촘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가 4월 6일 오후 2시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중구푸드뱅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중구푸드뱅크 운영위원회는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내 푸드뱅크마켓 운영에 관한 협의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복지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 및 맞춤형 지원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자원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수기 울산중구푸드뱅크장은 “푸드뱅크는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소중한 연결고리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양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계절 변화 및 사회적 요인 등으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 600개를 배포한다. ‘마음건강 안내 꾸러미(키트)’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기 지원기관의 정보가 담긴 마음건강 안내 자석 전단과 종량제봉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해당 꾸러미를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롯데이네오스화학㈜가 4월 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어린이날 행사 후원 물품으로 680만 원 상당의 롯데제과 과자 4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영복 롯데이네오스화학㈜ 인사지원팀장,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사무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과자는 4월 25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종갓집 중구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아동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이네오스화학㈜는 1989년 설립된 세계적인 화학 전문 기업으로 초산과 초산의 유도체인 초산비닐(VAM) 등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이네오스화학㈜는 △어린이날 맞이 과자 꾸러미 후원 △김장김치 나눔 △이웃돕기 백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조영복 롯데이네오스화학㈜ 인사지원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제62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역 내 도서관 10곳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선, 울산종갓집도서관에서는 기념식과 온 가족을 위한 강연 및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기념식은 4월 12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재미마루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1동 기타바라기’의 악기 연주 공연과 강이라 작가와 함께하는 책 만남(북 토크) 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엘피(LP) 인문학:엘피(LP)로 듣는 인생 이야기 △명화 인문학:명화 속에 숨은 인간의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알찬 강연과 △피아노와 그림책 낭독 공연 △전래동화 연극 ‘호랑이와 동화 나들이’ △도서 연계 마술 공연 ‘현작가와 베스트셀러’ 등 재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산 남구의 축구 꿈나무들이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한다. 지난해 남구가 울산 구군 중 최초로 유럽권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하며 지방외교 강화에 나선 결과, 지역 어린이들이‘전차군단’으로 대표되는 독일과 유럽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우호교류 도시인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2026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의 의지를 다지고 세부 일정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회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계획 △선수단 안전 관리 대책 △상대 팀 전력 분석과 전략 수립 △독일 현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출정 준비를 마친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마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 오버우어젤 현지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개 동의 취약계층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며, 한국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인‘보고 듣고 말하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달 9일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170명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 등 외부자원으로 연계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석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