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공동주택 공공시설 유지보수사업 시행을 위해 1월 14일 부터 2월 13일까지 보조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단지 내 ▲주도로·상하수도의 유지 보수 및 준설 ▲보안등 또는 가로등의 설치 및 유지 보수 ▲주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및 보수 ▲미관 또는 친환경 이미지 부각시키는 내‧외벽 보수 및 도색 ▲옥상 방수 또는 방수 목적 4면이 폐쇄된 경사 지붕 설치 ▲다수가 이용하는 노후 된 안전시설의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시설 설치 및 보수 ▲단지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설치‧보수 ▲동별 대표자 선거 등 온라인 투표비용 ▲재해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주민안전을 위하여 공공시설물의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재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유지보수 사업 등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기준은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5세대 미만 단지는 지원금 상한액 2천만 원 이내로 자부담 10% 이상, 15~60세대 미만은 2천만 원 이내 자부담 15% 이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9,90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면적 165㎡~330㎡)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을 포함하며 지원단가 ㎡당 5만 1천원이다. 또한, 중형관정 1공당 660만원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자 중 인증필지에 잡초관리 피복재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6,270만원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제도로,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관계 기관 간 중재를 통해 신속한 합의와 해결을 도모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1월 23일까지 옥천군청 전 부서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일상생활 속 불편과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고충이 누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2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앙 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보은군 무공수훈자회(회장 이형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전국에서 단 9명의 회원이 선정되는 가운데 보은군 거주 무공수훈자 1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수혜자는 6·25전쟁에 3년간 참전한 무공수훈자로 현재 88세의 배우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노후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형제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분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보은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중앙단체의 지원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하고자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군 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 3개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마을안길,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107건, 28억 3100만 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약 1억 7000만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에 나서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농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보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4.5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고지서 24,296건 4,430백만원을 일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은 신청자에 한하여 고지서를 발송하지만 군은 군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비과세·감면 대상자를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 모두에게 일괄 발송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은 없으며 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납한 자동차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 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일할계산해서 환급받거나 승계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ARS전화납부, 인터넷뱅킹, 은행 CD/ATM기, 위택스(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주의할 사항은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 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