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나주배 활용 레시피를 민간 업체에 이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베이커리 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와 평가를 거쳐 농업회사법인 ㈜연지도(카페 이화림), 나주 월하당 등 2개 업체가 협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나주시는 나주배를 원료로 한 ‘배로~만쥬’ 등 2종 표준 레시피를 이전하고 기술이전 교육 및 사후 기술지도, ‘나주배로’ 상표 사용 지원, 관내 농산물 활용 확대 협력 등을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나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 기술이전 교육을 했으며 참여업체의 생산, 판매 활동에 대한 행정 지원과 품질 관리, 판로 확대를 위한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 실무분과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나주시(詩)니어 제1회 내 마음에 시 한 줄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주시 거주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평소 문화·예술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삶의 순간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응모 주제는 ‘가족’ 또는 ‘감사’ 중 하나이며 형식은 운문(시)이다. 작품 분량은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는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방문, 이메일, 우편 접수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접수처와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함께 배포되는 공모전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6명을 선정한다. 상금은 ▲대상 3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각 10만 원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체험농장 연합회 ‘함평에서 놀자’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 아동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 함평군은 28일 “체험농장 연합회 ‘함평에서 놀자’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게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 후원했다”고 밝혔다. ‘함평에서 놀자’ 연합회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 ▲콩강아지농장 ▲갤러리하루 ▲매동포레스트 ▲나비랑딸기랑 ▲이리네농장 ▲성점숙꽃차 6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꽃찐빵 만들기, 백향과 피자 만들기, 동물교감,전통 떡 만들기, 도자기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돼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백 함평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무더운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웃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함평에서 놀자’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농촌의 따뜻함 속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영일 ‘함평에서 놀자’ 연합회장은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보미 의원이 강진군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6일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과 공식 계좌를 발급을 마친 뒤, 28일 계좌 공개와 함께 ‘김보미 후원회’가 문을 열면서 강진군 제1호 지방의원 후원회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됐다. 후원회장에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강진 체육 발전을 선도해온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이 추대되어 군민의 뜻과 기대를 모았다.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의원도 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됐으며, 김보미 의원이 강진군 제1호 사례가 됐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제도 도입 차원을 넘어, 의정활동을 합법적·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의원은 “군민을 대신해 할 말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지난 8년간 군민의 대변인으로 수많은 조례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집행부 견제와 제도 개혁을 통해 군민의 삶과 연결된 변화로 이끌어왔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문자 발송 등 의정 성과를 알리고 군민과 소통하는 과정에는 늘 비용의 부담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7일 ㈜크린피스(대표 박황원)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소독물품 1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방역제품 제조 전문기업인 ㈜크린피스 박황원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감염병에 취약한 지역주민과 시설에 전달해 호흡기 질환 예방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농업인상담소를 기반으로 지역특화 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산기술과 유통 전략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일 대덕면 성곡리 ‘송이마을’에서 참송이버섯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첫 과정을 시작했으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업마이스터 박상표(태평영농조합법인) 씨가 맡아 참송이 버섯의 이해, 배지 조성 노하우, 기형버섯 예방, 핵심 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토론 위주의 현장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실패했던 재배 사례를 현장에서 다시 짚어주니 곧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대덕면 참송이 교육에 이어 월산면 딸기 정식관리, 고서면 포도재배, 대전면 복숭아 재배까지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 농업인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열린 ‘2025년 전남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농식품 판매방송) 3개 분야에 총 14개 경영체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담양군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문원태 스윗베리24 대표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문원태 대표는 부모님의 딸기농장을 이어받아 경영하고 있는 4H 청년농업인으로, 고령이신 부모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스마트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 출품작인 ‘너-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높으나 실제 활용에는 제약이 크고, 고가 장비의 도입으로 스마트팜 전환이 어려운 전남 고령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저비용 센서와 ‘AI 동반자 농업비서’의 결합된 형태를 도입한 초저비용 스마트팜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담양군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농업인들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2025. 9. 1. ~ 9. 7.)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전국 합동 건강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20~40대 직장인, 지역 상인,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결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녹차골보성향토시장(9월 2일), 벌교5일시장(9월 9일)에서는 ‘레드서클 부스’를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간이 검사,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영양·운동·금연·절주 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 상담, ▲홍보 리플릿 제공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보성군보건소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보성군보건소에서 ‘보성 엄마 애(愛)찬’ 출산 영양식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출산 가정에 첫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성 엄마 愛찬’ 사업은 출산 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8월 이후 보성군에 출생신고를 하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보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전달된 출산 영양식 꾸러미는 산모에게 필수적인 미역과 소고기로 구성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산모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출산 가정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화합과 격려의 장이 마련됐다. 김미숙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지역 여성들의 마음을 담은 영양꾸러미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에 적극 동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오는 9월 20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딸기 조기 정식에 따른 생육 지연과 수확 불안정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분화 여부와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딸기 정식의 최적 시기를 판단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묘 3~5주를 무작위로 채취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방문하면 된다. 현재(2025년 8월 28일 기준) 보성군의 딸기 재배 면적은 총 72ha, 216농가에 이르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특화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출하하는 것이 농가 소득 증대에 유리하며, 꽃눈이 충분히 분화된 상태에서 정식해야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반면, 꽃눈이 분화되지 않은 묘를 조기에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