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4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소, 1,3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게 물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잦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풀밭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 ▲작업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결핵 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2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대장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61개 통리민방위대와 13개 직장민방위대, 1개 기술지원대 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응급처치 방법,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대장은 지역사회와 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지역과 직장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39.71점(40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얻었다. 구는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선정 분석 등에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활용하고 분석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행정 내 데이터 활용 조성에 힘써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광진구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회장 고대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 정예훈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는 서커스 아티스트 이민영과 품바 정예훈, 가수 이서현, 정성, 싱어송라이터 엄지애, 가수 강루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돌봄 취약 가정 아동을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예천시니어클럽에서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직접 돌보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함께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조부모 중 돌봄 취약 가정의 손자녀를 둔 어르신이다. 선정 시 약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게 되며, 보수는 월평균 약 76만 2천 원 정도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예천군 또는 경북 내 거주하며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10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돌봄 취약 가구로,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가정 등이 해당된다. 단, 부모가 직접 아동을 돌볼 수 있는 경우에는 제외되며(다자녀 예외 적용), 부모급여를 받는 24개월 미만 아동 가정도 참여가 제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과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최근 6개월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4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상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함께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통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전반에 통계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종연 호남지방데이터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KOSIS 국가통계포털, SG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 MD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 등을 활용한 통계자료 검색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통계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는 20일 신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에서 비금면 및 지도읍 남성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비금면과 지도읍 지역의 소방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리더를 선임하고, 지역 자율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명된 신임 대장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각 지역 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안소방서는 이번 임명을 통해 도서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소방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의용소방대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함으로써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대장들은 향후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소방 업무 보조 ▲지역 주민 대상 안전 교육 및 봉사활동 등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비금면과 지도읍은 신안군의 주요 요충지로서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하나로 뭉쳐 내 고장 안전은 우리가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구급차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관리 및 운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송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 1대와 관내 의료기관 3대로 총 4개 기관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급차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확보 여부 ▲구급차 용도 외 사용 여부 ▲구급차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운용기록 점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현장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지역 특성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5월 28일까지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학생들의 취향을 고려해 △뮤지컬 공연 △골든장학퀴즈 △샌드아트 △체험교육 4개 과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뮤지컬 공연에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를 갖춰 흡연의 폐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예’와 ‘아니오’를 선택하는 ‘OX(오엑스)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골든장학퀴즈’는 건강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폐 기능 측정 등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교육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뮤지컬은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다른 프로그램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교육 콘텐츠 참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