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7일부터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를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수실버복지관은 황톳길과 힐링파크 일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파라솔, 테이블, 벤치 등을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도서 열람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특화 테마 존(Zone)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심리치유존에서는 자연 속 명상과 독서를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며, 헬스존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 맨발 걷기와 건강 관련 서적을 연계해 신체 활력을 높인다. 또한 자기계발존은 어르신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양, 취미, 자기계발서 등 연령별 맞춤형 도서를 비치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은 상반기(4월7일~6월30일)와 하반기(9월1일~11월26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객 전반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가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체험관 방문객은 총 2,0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399명이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로, 체험관이 육아 세대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경로는 인터넷(70%), 지인 추천(18%)순으로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지진체험(20%) △화재진압·연기대피체험(19%) △심폐소생술체험 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응답자는 “교육 내용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100%로 조사돼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관내 9~12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생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생활정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정리·정돈 기술과 자기관리 방법을 체험 중심 활동으로 습득해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는 ‘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크리닝 업체 케어해듀오의 정학준 대표가 청소년들의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 3~4학년(1회차)과 5~6학년(2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정리의 중요성 및 습관 교육 ▲생활공간 정리 방법 이해 ▲개인 물품 정리 실습 활동 ▲실천 다짐 및 활동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물품을 직접 정리해보는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리 정돈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 10일 ‘고객의 날’을 맞아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 아래,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마음 건강 챙기고, 세대 간 벽 허물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내애서 스트레스 검진 및 우울·불안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발리하모니’의 우쿨렐레 공연이 펼쳐진다. 친숙한 동요와 가요 메들리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세대 간 이해를 돕는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가 방문객 총 26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작천정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 경관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지역 상인의 호응도 높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울주 작천정 벚꽃의 아름다움을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에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과 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상 음주체험, 음주위험 체질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상식 OX퀴즈를 마련해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스스로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근로자들의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여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전시 대관 공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1월 사이 전시를 희망하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비영리 목적으로 전시를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시 공간 대관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대관 공간은 슬도아트 내 전시장 ‘도’, ‘아’, ‘트’와 문화공장방어진의 ‘스페이스 중진2.5’로, 울산 동구의 주요 시각예술 전시 공간이다.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 18시 정각이며, 메일 도착 시간 기준으로 접수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공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에서 전시를 희망하는 많은 예술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구 남목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2개소(꽃바위작은도서관·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는 울산연구원 평생교육 연구실이 주최하는 ‘소외계층 평생학습 역량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지역 도서관 3개소는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남목도서관은 60대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요리·원예·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하는 ‘그림책 속 마음 튼튼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의 도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 및 인지 기능 활성화에 도모할 예정이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활동을 통해 아동의 마음 치유 및 문해력 향상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한 뼘’ 프로그램을 14회 운영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다문화가정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는 아로마 심리프로그램 ‘나를 돌보는 향기, 흔들리지 않는 우리’와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건설경기 악화로 장기간 방치되어 온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구 일산동 555-55번지 일원을 정비해 이달 중순부터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22년 공동주택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이 지연되면서 오랫동안 방치됐던 곳으로, 사업부지 내에 버려진 폐기물이 쌓이면서 공중 위생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가로변에 설치된 가설울타리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 및 위험이 제기 됐다. 동구는 사업 주체와 협의를 통해 기존 가설울타리를 부지 내부로 이동하고, 확보된 공간을 정비하여 인근 주민들의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차장으로 정비되는 공간은 250㎡로, 주차면 8면 정도 조성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이 중단된 건설 사업장의 재추진을 유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오늘의 울산교육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지며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로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