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만 7천 9백여 건에 대해 6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면허 종류와 사업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최소 4천5백 원에서 최대 4만5천 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 이며, 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ARS(국번없이 142211)을 통한 간편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기(현금입출금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통장 잔액 부족 시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상 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장기 복지 사업이다. 시는 올해 예산 7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약 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가입자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한액(2만 160원) 이하를 납부하는 세대로 한정된다. 대상 세대는 ▲만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가 해당된다. 지액 내용은 매월 부과되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뇌병변 및 중증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울림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재활 운동을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신체기능 유지·회복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짐볼, 밸런스쿠션, 폼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자세 조절, 낙상 예방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기능 평가를 통해 재활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재활센터 내 기립․보행 훈련 장비를 활용한 상시 재활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하지 체중부하 훈련과 단계적 보행 훈련을 병행하며, 개인별 기능 회복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가 운동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기능 유지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강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최대 1만 5천 원까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과 호암어린이도서관 강의실에서 운영될 예정된다.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와 특별 디지털 프로그램 두 가지 유형으로, 총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원데이클래스는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병오년을 기념한 말 모양 쿠키 만들기를 미롯해 냅킨공예 활동, 애니메이션 및 웹툰 관련 제작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 디지털 프로그램으로는 AI와 디지털드로잉을 주제로 한 2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방학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흥미를 느끼는 등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되어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DIVE 테마 프로그램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돌·밴드·보컬리스트가 참여하는 K-POP 공연, 거리예술과 스트릿댄스, 시민 참여형 댄스 챌린지 및 AI 주제가 공모,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국비 2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문체부 주관 MyK FESTA(2026.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실적으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2025 농업기술 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시군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보건·복지 분야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 재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환경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총 1만5,796명으로 집계됐다.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기후·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인 ‘자연아놀자’를 비롯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자연탐방 프로그램’, ‘풀꿈나무공방’, ‘문암생태공원의 10가지 보물’, ‘미호강 철새탐조’, ‘생태교실’, ‘백로와 함께 사는 길’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는 2025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후재난 이해와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원인과 재난 대응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와 함께 그림 공모전과 실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경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와 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