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외국인 체류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일손 지원을 위해 현재 보은군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6일 농업근로자 공동숙소에서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교육은 결핵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라오스어 통역을 지원하고 라오스어로 제작된 결핵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결핵 예방 리플릿과 개인위생용품 등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건강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문·포스터 배부 등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올해 1월 기준 대구시 발생 환자가 전년(6명)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56명을 기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5~15세 아동에게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딸기 모양 혀’와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즉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새 학기인 만큼, 가정과 교육·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인구 5만명 사수를 위한 ‘고창愛 주소갖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인구늘리기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고창병원과 석정웰파크병원을 방문하여 병원 종사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고창군 전입 혜택과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전입 혜택 안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출산·육아·건강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및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65세 이상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마을 주치의사제 ▲틀니·임플란트 지원 등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적극 알렸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여,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지역 내 근로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직장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은 30~50대 근로자의 주요 생활터인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사업 참여 의지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총 5개 사업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사업장 특성과 근로자의 건강 요구도를 반영해 운영되며, 기초 건강검진(혈압·혈당·콜레스테롤·BMI 측정)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영양 및 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약 6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은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생활습관 형성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김해시 소재 직장 근로자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20~64세(1962~2006년 출생자) 성인으로, 동부권역(주촌·생림·상동·대동면, 동상·회현·부원·내외·북부·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동) 거주자이다. 16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 기초검진을 받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참여해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 ▲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횡성읍, 안흥면, 둔내면, 공근면, 서원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국가암 검진”은 20세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별로 연령별 자격기준이 상이하다.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가 대상이며 검진 주기는 2년이다. 또한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대상이나 검진 주기가 1년이다. 한편“만성질환 건강검진”은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성질환자 또는 가족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5대 질환인 골밀도, 동맥경화, 갑상선, 심혈관 질환, 전립선 질환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실시한다. 세부일정은 ▶3월 20일 횡성읍 주민자치센터 ▶3월 23일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3월 24일 둔내보건지소 ▶4월 20일 공근보건지소 ▶4월 21일 서원보건지소 ▶4월 22일 횡성지역자활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며 전일 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채변통이나 봉투에 당일 검체를 채취하여 해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여부 △자판기 고장 여부 △점검 기록 관리 여부 등 식품자동판매기 시설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이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이 2인 1조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소비자 감시원을 대상으로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점검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관악구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아동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내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하며,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예방 진료와 적기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격차가 구강건강의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예방 관리와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 치료를 결합한 체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우선 1차적으로 관악구보건소에서 대상 아동들에게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 충치 치료나 신경 치료 등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한 ‘유소견자’로 판정될 경우, 보건소는 사전에 협약을 맺은 관내 치과의원으로 해당 아동을 의뢰한다. 올해 사업에는 관악구치과의사회 소속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협력 치과는 보건소에서 의뢰받은 아동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으로 △경도인지장애자(치매 전단계)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 프로그램은 기억지킴이 활동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 1회, 회당 45분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 예방 체조와 워크북 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치매파트너 중 강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