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가 19일 카페 에피루틴(대표 양진희)을 방문해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 는 지속적으로 복지자원을 후원하는 업체를 어진가게로 선정해 인증 현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어진가게 6호로 선정된 카페 에피루틴은 지난해 어진동지사협에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진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준오)가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정기회의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준오 동장을 공공위원장으로 총 23명의 지사협 위원이 참석해 제3기 체제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제3기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협의체 활동 안내 ▲2026년 민관협력 특화사업 논의 ▲위원 역량강화교육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제3기 반곡동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명절 지원 ▲독거노인 돌봄 ▲한부모가정 지원 ▲고립가구 생활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방점을 뒀다. 임준오 동장은 “지사협은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제3기 위원들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9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안 6건과 협의안은 원안가결하고 규칙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정모니터에 대한 교육 실시와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의정모니터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안신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조례 입법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평가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분석 지표 변경, 입법평가 결과의 반영 및 개선안 마련에 관한 사항 등을 위원회 심의·조정 사항으로 추가했다. 이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문변호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문변호사의 소송대리와 소송비용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고 소송비용 지급 기준을 신설했다. 홍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부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임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센터에는 ▲진로·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19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위반 사례 홍보물과 관련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위반 시 과태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방해 행위 10만 원 ▲물건 적재 및 2면 침범·방해 행위 50만 원 ▲주차표지 위·변조 부착 및 양도·대여 등 부당사용 200만 원 등이다. 동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과태료 부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인환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이자 사회적 의무”라며 “시민들께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와 역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꾸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관련 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기관의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26회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와 연계해 강의 기법 등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향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탄탄한 도시농업 강사 인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된 강사들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도시농업 교육 현장에 파견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학습자에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전문가로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출된 전문가들이 세종시 도시농업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28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연기면 내 7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4명씩 총 28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3월 18일 연기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연기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세종시 연기면과 지역 곳곳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세종 복지자원 플랫폼 ‘세종복지다옴’내 도움요청 게시판의 운영과 홍보를 강화한다. ‘도움요청 게시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본인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움요청’매뉴에서 '본인 도움요청' 혹은 '이웃 도움요청' 게시판을 선택 한 뒤, 이름과 연락처,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본인의 정보 노출을 꺼리는 이웃을 대신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시판에 접수된 사연은 민·관 협력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 된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접수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 상담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해당 시민의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3월 18일 다정동에 위치한 새움유치원에서 원아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사와 세종시교육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업무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현장 프로그램으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자전거 안전수칙 이론 교육과 헬멧 등 보호장구의 올바른 착용법, 안전 주행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호장구를 직접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보는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순구 사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기초 교육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