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은 전년도 대비 점수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 노력이 평가에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2026년 3월 3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3월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요구해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부산시교육청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동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 유관기관 및 지역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 R&D 수행기업 지원을 위한 ‘부산형 BIRD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공유하고, 융자·출연 연계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및 부산시 혁신스타트업 지원 공모 제안 등 현장 수요 기반의 정책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기보,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및 금융창업정책관·창업벤처담당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보는 부산형 BIRD 프로그램과 혁신스타트업 지원 공모 방향을 함께 설명했다. 기보 측은 “BIRD는 R&D 수행기업의 사업화 단계 자금 공백을 줄이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보증과 출연을 연계해 R&D 전주기를 지원하는 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문화학습탐방 '전통 속으로 떠나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학습탐방은 아동들이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다도 체험과 전통 떡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의 예절과 생활 문화를 배우고, 한복 키링 만들기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학습탐방을 통해 아동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욜드합창단이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및 설맞이 행사인 ‘용복만복 용호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구립 욜드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새해맞이 사랑 나눔(후원품 나눔) ▲합동 차례상 ▲찾아가는 차례상 등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된다. 남구립 욜드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립예술단의 음악적 역량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또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선언적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시행계획에 수어·점자·보완대체의사소통 등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 제공과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이 계획 단계부터 고려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사업 규정을 신설해 ▲보완대체의사소통 상징체계 보급, 단말기 및 프로그램, 주변기기 활용 지원, ▲인지적 접근성을 고려한 이해하기 쉬운 자료 등 제작·보급,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과 관련한 정당한 편의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을 특정 도구나 방식으로 한정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이해와 표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