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정관 개정 ▲신규단체 가입 및 탈퇴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봉사단체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 도내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간다. 문화와 역사, 예술과 체험이 흐르고 지역과 함께 잇는다.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및 문화생태계 강화 고성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 전시관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능선을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반을,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책둠벙도서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동선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며, 그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사업 대상이 되는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 규모로, 지역 기반과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중심 연령층임에도 정책 체감도 측면에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연령층 군민 중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2천 명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신청 자격이 있는 신청자 전원을 지원할 계획(약 5천 명 예상)이며, ’28년부터는 동일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인 납입 기반의 적립 방식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자산 축적과 미래 대비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12일 MBC컨벤션 앞에서 ‘2026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경쟁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체육인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월부터 5주간 진행된 ‘2026 시민공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시민공감 간담회에는 18개 면·동에서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총 500여 개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그중 유튜브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120여 건으로 전체 건의사항의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건의사항 중 50여 건에 대해서는 변광용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고, 50여 건에 대해서는 거제시가 유튜브로 즉시 회신했으며, 나머지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변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12일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곳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13일 추가 현장점검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옥포2동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정된 시간 안에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미처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하신 분도 있고, 매년 같은 건의를 하시는 데도 법적인 여건상 당장 해결해 드리기 어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환경 선진화 및 시설 현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2026년 경상남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경상남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총 5억원(시설개선자금)의 융자규모로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6년(2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으로 금리 연 2%이다. 시설개선에 한하여 실시하며, 이전에 지원사항이었던 운영자금은 코로나19 단계 하향 조정(2024. 5. 1.)됨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다. 융자 대상은 △HACCP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원, △식품위생검사기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은 5천만원 이내 신청가능하다. 다만,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위반(금지행위) 등 퇴폐·변태 영업으로 행정처분으로 받은 업소, △영업정지(과징금 포함)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무신고 업소, △신규업소(지위승계 포함) 및 영업 신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AP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벼, 다양한 원예작물, 미생물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등 총 15개 과정, 49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당초 계획 인원 610명을 크게 웃도는 1,042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5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693명보다 349명(약 50%) 증가한 수치다. 농업 규모는 감소 추세이나, 기존 농업인의 고령화와 은퇴로 인한 세대 교체 및 신규 농업인 유입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센터는 이번 성과의 요인으로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과정 편성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작목반 등 대상별 맞춤형 홍보 강화를 꼽았다. 한편 거제시는 신속한 농업교육 안내를 위해 ‘농업인 교육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649명이 가입되어 해당 밴드에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교육뿐 아니라 경상남도 농업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11일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거제시체육관에서 꿈을 키우는 드론 클래스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드론에 대한 이론, 조종, 팀 단위 미션 해결을 통해 아동들에게 드론에 대한 지식, 의사소통능력, 협동력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거제시청 투자지원과 산업지원팀 전문교육 지원 협조로 이루어졌다. 드론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책에서 보던 드론을 실제로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드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면서 실제 조종도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론 클래스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면서 견문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기간(‘25.12.1.~’26.3.31.)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에 도입됐다. 거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여,‘거제대로 두모교차로~한화오션 서문(19번교차로구간)’편도 5㎞ 구간에 대해 매일 노면청소차를 운행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제시는 집중관리도로 외 거제시 전역의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노면청소차량 및 살수차를 동원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노면청소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계절관리제기간뿐 아니라 거제시 전역 도로에 대한 상시적 노면청소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