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은 20일 하빈면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이날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활기찬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이다. 수확된 쌀은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 시장에 조기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명절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모내기에 나선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축적된 재배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성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재설정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생육 단계부터 최종 수확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는 벼농사의 시작을 넘어 지역농업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제시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의 참여로 중식 나눔이 진행되는 등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향후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5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채용 목표 인원 28명 달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연장하며 추진된 것으로, 지역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끝까지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매칭데이는 퀵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5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1:1 현장면접, ▲취업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했으며,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발인원이 교육과정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6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취급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해,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산보안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과 정보전산팀과 관제통신팀의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단계별 처리 기준 및 절차, 유출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주요 내용 및 전산보안 일반,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관리 수칙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지와 대응 절차를 강조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권영식 군의회 의원(대표 위원장)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재정·회계분야 전문가로 전직 공무원 3명(이행기, 박종철, 김배성)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부속서류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 지방세 미수납액 발생과 납세 태만자 증가,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일부 사업의 국·도비 보조금 미집행, 예비비 집행률 저조 등의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위원들은 세입 징수체계 강화와 예산편성·집행의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식 대표위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정밀한 세입 추계와 현실성 있는 예산편성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선언적 규정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정책 및 법적 체계에 부합하는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기존 자문기구를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로 개편하여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포함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기반을 담았다.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울산의 제조 산업과 AI 기술 융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수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4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구 개편과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별표 2)에 따라 제천시 도의원 정수는 종전 2명에서 3명으로 1명 증원됐으며, 도의원 지역구 또한 3개 선거구로 개편됐다. 개편된 도의원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 제1선거구: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용두동, 영서동 ▲ 제2선거구: 의림지동, 청전동, 교동, 중앙동 ▲ 제3선거구: 화산동, 남현동, 신백동,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또한 공직선거법 별표 3 규정에 따라 충청북도 기초의원 총정수는 136명에서 138명으로 2명 증원됐으며, 증원 인원은 청주시 1명, 제천시 1명에 각각 반영됐다. 이보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도의원 전체 간담회 및 읍면동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확대하고 지역구 의원 수를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하는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충청북도에 제출한 바 있다. 제출된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안)은 다음과 같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로부터 노인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신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한 기관 환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중구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