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지난 17일 부산 사하구 신평 지하철역 인근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호관찰위원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신평 지하철역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 김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18일 설립된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자원봉사위원으로 구성돼, 범죄 예방활동과 보호관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등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특강부터 인문학 강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먼저 덕천도서관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과 체험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 ▲헬기 드론 조립 ▲텃밭 볼 케이크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의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열 권의 행복’ 이벤트 ▲어린이 독서퀴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만덕도서관과 상학작은도서관은 봄의 정취를 담은 감성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목관 5중주 클래식 공연 ▲벚꽃 케이크 만들기 체험 ▲나만의 '힙팟' 화분 만들기 체험(상학작은도서관)이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전통의 맛을 담다(전통차&담금주 체험)’ 특강도 눈길을 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영유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2가족이 참여하는 소규모 모임으로 운영된다. 엄마 간의 소통과 공감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과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3.31.) 서로 소개 및 모임 규칙 정하기, 영유아 구강관리 교육 ▲2회차(4.7.) 엄마 되어가기(변화 느끼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3회차(4.14.) 서로 알아가기, 아동학대 예방교육 ▲4회차(4.21.) 신체발달 공놀이, 이유식 교육 ▲5회차(4.28.) 아이에게 편지쓰기, 산후우울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을 비롯해 소방서, 아동보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엄마모임이 양육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정서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함께 서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사지원 △일상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청소·방역) △퇴원환자 연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은 “한 기관만으로는 돌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무엇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 6층 가족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요리 교실(영양 교육)인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편식을 예방하고, 요리 완성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요리 교실이 아이들이 건강한 입맛과 요리하는 재미를 함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과 동일교회 희년봉사대는 지난 3월 14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러브하우스’를 진행했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재가장애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봉사자들은 대상 재가장애인 가정의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거공간 및 주변 역시 정리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에 힘썼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재가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구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공무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분기 반부패 청렴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실제 사례를 통한 괴롭힘 및 갑질 유형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상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설명 등으로 진행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행위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는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재림 경산시지회장과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사항이 공유됐으며, 특히 지역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육상 및 태권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청도 대표로 출전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의 투지를 북돋웠다. 내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와 함께 교육장 및 초등교장단의 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청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으며, 관계자들은 따뜻한 격려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대회 현장으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학생 선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 원 증가한 총 6,866억 원이며,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을 중심으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과 함께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현애 부시장은“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논리를 더욱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도를 수시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