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및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과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의 대표 인기 답례품인 ▲지리산 기운을 담은 ‘마천 흑돼지 세트(15명)’와 ▲함양 명주 ‘명품 솔송주 세트(15명)’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되어 기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기부 시 전액 환급은 물론,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5%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는 첫해인 만큼, 이번 이벤트와 맞물려 ‘세테크’와 ‘고향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함양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연 최대 240만원)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로,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이다. 주택요건은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2022년·2023년·2024년·2025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방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행정구역을 넘어 기능과 권한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통합행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광군은 통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기조에 공감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기획예산실 산하에 전담 T/F를 구성하고, 통합이 지역에 미칠 행정·재정·산업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통합 이후의 구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위기가 아닌 지역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영광군의 의지였다. 특히 영광군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전략이자 광주 전남의 미래에 중요한 기회로서 인지함과 동시에 영광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소홀하지 않고 꼼꼼히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영광군은 초창기 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사업과 직결되는 조항에 대해 적극적인 제도 대응에 나섰다. 송전선로 등 부대시설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한 이관 문제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방역 수준을 넘어선 '강화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도는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전역의 방역 단계를 높여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난달 26일 전남 영광 발생 이후 6일 만에 인접 지역에서 확인된 것으로, 사람과 차량, 환경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단순 농장 단위 방역을 넘어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장 출입 차량의 거점소독시설 이용 실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진입 전 소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현장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불법 축산물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한편, 2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농장 주변에서 환경 시료를 채취·검사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설 명절 전후 운영 중인 '일제 소독주간(~2.8.)'과 연계해 사료 운반 차량, 분뇨 수거 차량, 축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 공공법인인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고, 재단의 비전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전북은 14개 시군 가운데 10곳이 인구감소지역, 13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농촌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농촌경제사회 분야를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절실했으나, 그간 이를 전담할 기관이 부재했다. 이에 도는 현재 분산 운영 중인 전북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전북농촌융복합지원센터, 전북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 신규 전국교육훈련기관을 하나로 통합한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으면서 재단 출범이 가시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어업 분야 전문가, 지역 활동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설립 경과 보고와 참여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