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9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고난도 사례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적 장애 자녀 장애인식 및 양육 태도 개선 개입 방안 △자녀의 재활 치료 방향 및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가정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한국조폐공사 ID 본부에서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 제1970부대 3대대와 함께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드론 폭탄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소방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통합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과정은 드론 폭탄 테러로 인한 한국조폐공사 ID 본부 시설물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함께 통합 지원 본부가 가동됐다. 이어 소방서의 화재 진압과 119구급대의 응급 구조, 경찰·군의 폭발물 탐색·처리, 시설 정상화를 위한 긴급 복구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반복적인 훈련이 필수”라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19일 서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전시, 재난,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8월 21까지 4일간 진행된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상황실에서 훈련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합동 훈련을 수행중인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규식 의장은 “을지연습은 우리 사회의 위기 대응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서구가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은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 노인복지관과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찾아가는 행복! 처음 받아보는 특별한 생신상’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사업을 2024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월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 2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 19일에는 78세 김 모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계절과일, 미역국, 밑반찬과 꽃다발을 준비하고, 지사협위원장이 후원한 떡케이크와 함께 놓아 정성스러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모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처음이다”라며 감사의 눈물을 보였으며, 관계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순희 동장은 “어르신 생신 사업을 통해 자칫 외롭게 지낼 수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사랑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 노인복지관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께 참여한 위원(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명국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송영규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명품 공공디자인이 실제 도시 공간에 구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대전교통공사 판암기지에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1970부대1대대, 경찰특공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을지연습 ‘드론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로 인한 화재와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범 검거 ▲현장 수습·복구 등을 단계별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밍건(전파차단장치),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를 투입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훈련의 핵심은 어떤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실전 같은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에도 긴장감을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선배에게 듣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진행하던 강의 중심의 일방향 설명회 형식을 벗어나,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선배 4명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 경험, 합격 비결을 전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면접 준비 노하우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받은 질문에 선배들이 직접 답하는 ▲Q&A 세션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대전여고를 비롯한 관내 5개 고등학교와 동구 거주 재학생을 대상으로, 1:1 온라인 맞춤형 입시 상담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내일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0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가오‧용운‧무지개) 3곳에서 ‘2025년 하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회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와 체험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눠 매주 1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매회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산업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에게는 지정 도서와 독후 활동 재료가 제공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상과 연안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8월 1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상사고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전·서울·충남·충북 4개 해양수련원과 보령시청,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가 참여하여, 학생 해양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조류와 이안류,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는 위기 상황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주관으로 시작된 이 훈련은 안전사고 대응 메뉴얼에 따라 구조 요청 절차, 수색과 구조 방법, 응급환자 대처 요령 등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협의회를 통해 보령해양경찰서와 소방서의 현장 전문가에게 저체온증, 해파리 쏘임, 찰과상, 골절,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실습으로 교육 요원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관계기관 및 4개 해양수련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 체험활동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투명한 재정 운용 결과를 담은 2024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 2024회계연도 결산규모는 교육비특별회계에 기금을 포함하여 세입결산액 3조 4,551억원, 세출결산액 3조 4,222억원이며, 전년 대비 각각 2,385억, 1,787억이 감소한 것이다. 2024년도에는 세수 감소로 인해 교육부로부터 교부된 이전수입 등이 감소했으나,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하여 기금 활용과 교육부의 교부금 자체노력 평가항목 중 이‧불용액, 신속집행 등의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실적을 통해 131억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작성된 공통공시는 세입‧세출 운용상황, 기금 운용, 재정운용 상황,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14개 분야 84개 항목에 대한 재정운용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수공시는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하여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청 누리집에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