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가족센터는 2025년 북부지역 한국어교육 운영 성과와 2026년 1월 2주간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릉시 전역에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확대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북부지역(주문진·사천·연곡)에서 운영된 한국어교육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는 결혼이민자들의 현실을 고려한 저녁 시간대 편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가까운 곳에서 배우니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한국어교육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강릉시가족센터에서 ▲초급(한글 및 기초 의사소통) ▲중급(상황별 의사소통 및 독해 능력 향상) ▲TOPIK 대비반(읽기·듣기·쓰기 전략 및 실전 문제 풀이) ▲취업 준비 과정(이력서 작성, 면접 표현, 직장 내 의사소통 등) 등 단계별·목적별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과 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강릉 방문객은 863,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6일간 940,208명) 대비 총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2,780명으로 전년 일평균 156,701명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교통 지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설 전후 5일간 철도 이용객은 2025년 33,718명에서 2026년 35,102명으로 늘었으며, 고속도로 강릉 진입 차량도 2025년 160,342대에서 2026년 180,952대로 증가했다. 이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에서 강릉 방문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릉시는 연휴 기간 ▲경포해변 ▲안목해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오죽헌 ▲월화거리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월 23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제14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및 RISE센터, 원주권역 6개 대학 RISE사업단 단장, 원주시·강릉시·속초시·횡성군·양양군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RISE사업의 대학-시·군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강원RISE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학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시·군의 지역 전략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실행하는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운영체계 개선, △통합 논의창구 및 협의체계 강화, △지역맞춤형 협력모델 및 현장 연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됐다. 아울러 지역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마련, 우수 협력과제 인센티브 강화 및 성과 확산 체계의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 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교육위원회 교육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 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소득·일자리 창출)과 회복력 제고(생활서비스·안전 인프라 확충)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 원(국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국비 58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군비 295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국비 22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300억 원 / 5년)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숙박·복합문화시설)과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이하여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2. 23.부터‘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합산금액 5만원 이상)을'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도는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원주·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빈점포를 활용한“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2026. 2. 13일부터 3.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은 총 10팀의 지역 내 청년(19세 이상 ~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창업 분야는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분야이며 올해 역시 전년도와 동일하게 청년 창업지원 사업 체계화를 위해 창업 교육 및 전담 멘토링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공개모집 기간내 사업설명회[2026. 2. 25. 13시 신철원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는 ▲지원사업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인식 확산 특강 ▲아이디어 사업화 가능 컨설팅 등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지역 내 빈 점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로, 경기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노인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하여 추진된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