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청남대 원데이 체험클래스'를 3월부터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2월 두 차례 운영한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어린이·가족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첫째·둘째 주에는 3.1절과 연계한 ‘무궁화 컵케이크 만들기’를 셋째·넷째 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 ‘무궁화 컵케이크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컵케이크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무궁화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봄맞이 딸기 모찌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남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힐링 요소를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이며 청남대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인 영농편의 증대에 나섰다. 센터는 보유 중인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전수 정비를 마치고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봄철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 인력을 편성, 탄력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일정 조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3월 9일부터 총 경작면적 3000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대한 임작업 대행도 실시한다. 자체 장비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기계 임대와 임작업 대행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덕태 소장은 “농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제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5명을 오는 3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참여기구다. 올해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8세)부터 6학년(13세)까지 아동이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교 밖 아동도 참여 가능하며, 기관 추천도 병행된다. 군은 다양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밖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아동 등 소수자 아동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군청 행복돌봄과로 방문하거나, 모바일(QR코드)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기소개서와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둘째 주 토요일) 정기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정책 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3.4. ~ 9.30.)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 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비만탈출’ 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 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장애인)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기초반, 중급반), 모바일(기초반, 중급반)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 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개당 단가 5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