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체조와 걷기 등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8개 팀, 391명이 참여하며, 신규 마을 5개 팀이 새롭게 참여해 사업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영동군보건소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촌면 궁촌리팀 ▲추풍1리팀 ▲양강 구강리팀 ▲양강 남전화이팀 ▲학산 마곡걷기팀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마을 경로당에서 건강지도자 9명과 운동 팀원 79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보건소 이진배 체육지도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며,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체조 교본과 체조 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체조 동작과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 보건소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이상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빙기에 앞서 모기 유충 선제 방역에 나선다. 시는 매년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정화조와 하수구 유충구제, 방역 취약지 소독 등 시기별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충구제 작업은 방역기동반 2개 조 4명을 편성해 진행한다. 추운 날씨를 피해 겨울을 나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건물 내외 정화조와 하수구를 중심으로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구제 약품을 살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정화조 1,802개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 전에 해빙기 유충구제를 우선 실시하고,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제를 일괄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야간 방역 소독을 실시해 모기 종별 서식 환경과 습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동절기 유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정신건강 회복과 우울증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15일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군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행복한 마음건강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문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 마음건강 교실’은 이달부터 6월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2회씩 진행된다.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3개 분야로 이뤄진다. ▲마음건강 교육프로그램(스트레스 관리법, 감정조절 훈련, 긍정심리 교육 등) ▲체험·힐링 프로그램(명상·요가, 음악·미술치료, 공예요법, 웃음치료, 야외활동 등) ▲상담·관리 프로그램(개인 및 집단 상담, 전문기관 연계 상담) 등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 군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우리동네 마음건강 지킴이 ‘G-공감지기’를 대상으로 한 ‘마음나눔 간담회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경북(Gyeongbuk)과 세대(Generation)를 뜻하는 ‘G’를 담은 G-공감지기는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하며 이웃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이웃을 의미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외로움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G-공감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정책애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주민 참여형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기자의 신호를 조기 발견하고 개입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를 통한 ‘정신건강 지원활동의 의미’와 ‘활동가의 자기 보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깅관리과장은 “G-공감지기는 기관과 시민을 잇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4.2명)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9.1명)와 비교하면 2.5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연령별로는 7~12세(56.1명), 13~18세(41.1명) 순으로 학생층 발생률이 높아, 단체 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에 A형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더라도 다시 B형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전국 위탁의료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2-1 암 예방 스위치 ON!’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과 조기 검진,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한울푸드 등 산업체 근로자와 청통·신녕·고경면의 고령층 및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간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검진 상담과 함께,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채변통 배부 및 사용법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13일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재활사업 등록자 대상 관리 교육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검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정기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총 4회에 걸쳐 임산부·영유아 비대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산후관리와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돕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내용은 ▲임산부 매트 필라테스 ▲신생아 실전 케어 AtoZ 속성편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 ▲신생아 리듬 마사지 및 영아 놀이법으로 구성되어, 회차별 다른 주제로 2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별도의 수강 신청이나 접수 절차는 없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전원에게 개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교육 접속 URL을 발송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해당 URL에 접속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주 동안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이수 후 진행되는 설문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을 4월~5월에 걸쳐 6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라는 주제로,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호암산 치유의 숲 내 태교센터에서 태교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중반(임신부 대상) 6회와 주말반(임신부와 배우자 동반 참여) 6회로 1회당 2시간 30분씩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향기 태교 ▲숲 소리 태교 ▲숲 색채 태교 ▲숲 공예 태교 ▲숲 명상 태교 ▲숲 태담 태교 등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금천구보건소와 산림치유지도사·숲태교지도사로 구성된 풀빛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금천구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산부와 배우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는 13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소독업소 관계자, 보건소 방역소독원 등과 ‘2026년 방역소독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방역소독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방역소독사업 동향, 최근 방역 환경 변화 ▲살생물제 승인 제도 방향 ▲ 현장 방역 실태·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협회·소독업소·보건소 방역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며 실효성 있는 방역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예방교육 시민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은 치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 예방과 대응법을 전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론, 실습, 평가 등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36명 중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한 21명이 최종 시민강사로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시민강사는 “치매 예방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21명의 시민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변화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