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GS25 둔산청솔점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정기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협약에 따라 GS25 둔산청솔점은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 기탁 절차를 통해 기탁 물품을 투명하게 관리·배분할 예정이다. 김연희 GS25 둔산청솔점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용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 물품을 필요한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새로 추가된 것이 특징이며,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받는다. 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공동주택과 공지 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됐고, 동시에 상품이 됐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여름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한 “MMCA 지역동행 사업” 중 명작전 순회의 일환으로 《이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 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시 인적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치매 환자 인적공제는 기본공제와 별도로, 동거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나이 제한 없이 1인당 연 200만 원의 추가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는 ‘소득세법’ 제51조 제1항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7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장애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청 시 회사 또는 국세청에 제출하면 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연말정산 시 반드시 혜택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환자 인적공제와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 또는 국세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동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 대덕구는 오는 15일부터 12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로 제기되는 민원과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16일 법1동·회덕동 △19일 덕암동·비래동 △20일 송촌동 △21일 석봉동·중리동 △22일 대화동·법2동 △23일 목상동·신탄진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구는 간담회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행정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맞닿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구정에 대한 신뢰와 책임성을 더욱 높이고, 대덕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물가 조사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활동 중인 물가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모니터요원의 역할과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물가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현장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새로 구성한 물가모니터요원들이 참석했으며, ▲물가 조사 기간 및 조사 품목 안내 ▲조사 방법 및 유의사항 ▲조사 결과 제출 절차 ▲물가모니터요원 임금 관련 사항(신규자)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요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새롭게 위촉된 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개인서비스 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물가모니터요원의 세심한 조사와 현장 중심 활동이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의 기초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물가를 관리하여 서민경제에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질 향상을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받아 국공립 전환 심사를 통과한 ▲목동 더샵아파트 목동어린이집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버드내마을어린이집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예가윤슬어린이집이다. 중구는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번 신규 전환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포함하여 2026년에는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보육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파견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다. 중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2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파견할 예정이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에 배치되어 도서관 운영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실무교육 실시 등 전문적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전문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작은도서관이 책을 통한 문화소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