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명주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층 종합자료실에서 해외 수상 그림책을 전시하는 ‘어린이 맞춤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3월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s)’ 수상작을 시작으로 △4월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 △6월 ‘칼데콧상(The Caldecott Medal)’ 등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어린이 도서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수상 도서 20권을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휴관일 제외) 전시한다. 이 밖에도 △7월 안데르센상 △8월 영국 어린이도서상 △9월 뉴베리상 △11월 호주아동문학상 수상작을 차례로 선보이며, 영미권을 비롯한 해외 우수 어린이 도서를 매월 소개할 예정이다. 전지민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그림책을 접하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 내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총 9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6~7세 아동 대상 ‘새싹 한글 탐험대’ 등 4개 과정 △초등학생 대상 ‘상상력이 꿈틀 창의미술’ 등 3개 과정 △성인 대상 ‘행복한 드로잉&페인팅’ 등 2개 과정이 마련되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일상의 휴식을 선사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희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태백교육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노인 시설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열린 평생학습’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용에 부응하고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학생, 학부모·지역주민, 어르신, 장애성인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습 지원, 인문·취미·문화예술 활동,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한국사와 논술, 초등학생 대상 로봇 드론 교실 운영을 통해 학습 역량을 키우는 기초 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강화한다. 장애성인 대상 강좌는 지속적인 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연중 연계 운영하며, 관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개축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속초교육도서관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유연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 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위한 추천도서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 ‘내게 온 작가’를 운영한다. ‘내게 온 작가’는 행사 시기와 연계하여 해당 월에 태어난 작가들의 대표작을 5권의 책꾸러미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행사로, 매회 10개 꾸러미(총 50권)의 책을 3~4월, 5~6월, 7~8월, 9~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3~4월에는 1~3월에 태어난 △명작가들의 저서로 구성된 혼합 꾸러미 △각 달의 대표 작가 저서로만 구성된 단독 꾸러미를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출 가능 권수는 기존 5권과 별도로 1명당 1개의 꾸러미(도서 5권)를 2주간 추가 대출할 수 있으며, 1회 연장 또한 가능하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작가와의 유대감을 형성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수단(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은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포트리 교육위원회(Fort Lee B.O.E.)와 파라무스 교육위원회(Paramus B.O.E.), 비겐 아카데미(Bergen Academy) 마크넷 스쿨을 찾아 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월) 전했다. 포트리 교육위원회 및 파라무스 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연수단과 하워드 러너(Dr. Howard Learner) 총괄 디렉터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과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의제로 ▲교육정책 연구 협력 ▲학군 및 통학 지원 정책 ▲지자체 협력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개발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한 연수단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아케데미(Bergen County Academy)를 방문해 러셀 데이비스(Russell Davis) 교장과 함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행·재정 지원 체계를 참관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버겐 아카데미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베트남 학생 4명이 2월 22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해외 유학생 운영 사업의 첫 결실로,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협력국 국제교육개발센터(CIE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설명회와 선발 절차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입국한 학생들은 2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3월 1일자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정식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 △상호문화 이해 교육 △지역 문화체험활동 △한국어 집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업 지속 가능성과 학교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약 325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구. 아랍헬스)로 명칭 변경 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수출대표단을 구성해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동안 강원공동관을 운영하고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1,154건,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27건, 1,572만 달러의 계약추진과 595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포함해 총 2,167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 이는 지난해 Arab Health에서 기록한 1,755만 달러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상담액 역시 3,354만 달러에서 5,084만 달러로 52% 증가하며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대상국은 중동을 비롯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9,459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는 2022년 6만 1,818개 대비 1만 7,641개(29%) 증가한 규모이며, 관련 예산은 3,298억 원으로 2022년 2,111억 원보다 1,187억 원(56%) 늘어났다. - 이에 따라 도내 어르신 40만 4,489명 중 약 20%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도비 사업 중 10번 째 규모의 대단위 사업으로 추진된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역량 활용형은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초등돌봄 지원,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도시락 배달 등 노인 생산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창출을 지원한다. - 이밖에도 민간기업 고용(인턴형), 구인・구직 정보제공 및 상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육동한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진호 교육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강사, 재료, 학교 정원가꾸기 지원을 비롯해 춘천시에서 관리하는 정원시설에 대한 이용을 제공한다.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 교육 과정에 본 사업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선정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와 춘천교대부설초 2곳을 대상으로 봄내꿈나무 정원사 양성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총 11개 학교가 참여해 250여 명의 봄내 꿈나무 정원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도시’ 춘천이 ‘정원교육도시’ 춘천으로 발돋움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2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과제 난이도, 효과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지하화) 사업’을 추진한 하수처리사업소 하수시설팀이 수상했다. 하수시설팀은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성능 저하 문제와 동서고속화철도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7만 톤 규모 하수처리시설 이전·재건설 계획을 확정했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능력 확보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악취 방지 및 처리 효율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관광과 관광정책팀이 추진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유치를 통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맑은물관리사업소 김수권 주무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