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7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창업 예정자, 3개사) △초기(도내 창업 3년 미만, 8개사) △성장(도내외 창업 3년 이상, 9개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은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 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sia Pacific University, APU)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大分県別府市)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APU)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APU)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0억 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복합문학관은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정식 개관한 함안복합문학관은 문학과 한자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함안의 인문학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문학진흥법'에 따라 해당 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증받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2025년 7월부터 관련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함안복합문학관은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으며, 함안의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의 공립문학관 등록은 함안 문학의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문학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안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성장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강상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회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보고, 주요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법무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산하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