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래구지회(지회장 장동출)에서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설과 설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 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또한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설치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상담․홍보․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곧 구민 모두가 편해지는 일이며, 편의시설은 특정인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기본 인프라다”라며 “동래구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산림 인접 지역과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침착하게 119에 신고 ▲사고 발생 위치(주소, 주변 건물, 상호 등) 정확히 설명 ▲화재·사고 종류 및 피해 상황 구체적 전달 ▲부상자 발생 여부 및 상태 설명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른 행동 ▲신고 후 소방대원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대기 등이다. 특히 휴대전화 신고 시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더라도 보다 신속한 출동을 위해 건물명, 주변 상호, 도로명 등 추가적인 위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양육 가정에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주기로 했다. 시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주 아이愛(애) 백일·돌상 대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백일과 돌을 맞이하는 영유아 가정이 고가의 상차림 용품과 의상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대여업체를 찾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최근 가정 중심의 소규모 기념행사 트렌드를 반영해 부모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다. 백일상·돌상 세트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상차림과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콘셉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구비됐으며, 테이블보와 장식 소품, 돌잡이 용품 등 기념 촬영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포함해 총 8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한복과 드레스, 정장 슈트 등 아이 의상까지 함께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가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백일·돌상은 1가구당 4박 5일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026년 전주시 공공예식장 연계 협력업체 선정심사’를 열고 공공예식장 대관사업과 연계한 결혼전문 협력업체로 ‘마리힌웨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업체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취지 △합리적 비용 제시 △하객 응대 및 현장 안전관리 계획 △예식 수행 실적 △인력 운영 체계 등 업체의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공공예식 및 야외예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식 연출과 사업 기획 등을 제시한 마리힌웨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협력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예식장 사업을 통해 단순한 대관을 넘어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3월 개학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8시, 전주만성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어린이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재난안전과와 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전주덕진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처음 통학로에 나서는 저학년 어린이가 급증하는 3월의 경우 교통·생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어깨띠와 복장을 갖춘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수칙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어린이 보호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 안전수칙’ 홍보물과 피켓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방한 관광정책의 초점이 홍보와 볼거리 중심에서 ‘여행자 중심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전주시정연구원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내놓았다.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도시에서 겪는 불편을 ‘마찰 비용’ 관점에서 재정리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한 콘텐츠·정책 패키지를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6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이슈브리프에서 먼저 외국인 관광객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불편 사항을 총 네 가지로 정리했다. 4가지 불편 사항은 △다국어 정보와 안내가 흩어져 ‘무엇을·왜·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이해가 끊기는 ‘정보·언어 단절’ △지도는 있어도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할 이유’가 약해 동선이 끊기는 ‘길찾기·이동 부담’ △결제·인증·예약 절차가 복잡하거나 통일되지 않아 작은 불편이 즉시 포기로 이어지는 ‘절차 장벽’ △야간 활동과 안전 안내, 연결 교통이 부족해 체류가 짧아지는 ‘야간 불안’이다. 이에 연구원은 이러한 불편 사항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도시 공간을 무대로 관광 안내를 ‘텍스트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대상 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거주환경 중 에너지 여건을 개선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사용량을 절감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전주지역 지원 규모는 냉방 221가구와 난방 287가구 등 총 508가구로,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사업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 가구 발굴에 힘쓰고, 각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의 냉방지원사업과 벽체(천장)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의 난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 원(도비 300만 원, 시비 700만 원)으로, 시는 전주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 2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추락방지 안전펜스 설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물 설치 비용이다. 보조금은 총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사업비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로, 반드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근로자 수는 고용보험 취득자 명부(4대 보험 가입자 명부)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가입이 필수이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 △2024~2025년도 동일 또는 유사 사업(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받은 업체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혁신적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공단은 4일 오전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우선 윤리경영, 소통공감 동행협력, 고객만족 시설관리, 혁신역량 지속발전’이라는 4대 경영 목표를 축으로 수립됐다. 특히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 지역 협력 강화 100%, 고객 만족도 92점 확보, AI·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10건 추진 등 수치로 목표를 구체화하며 책임 경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 첨단 기술과 현장 점검의 결합… ‘365일 무결점 안전망’ 구축 공단은 2026년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 안전에 두고, 실천적인 안전 문화 조성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CCTV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방하는 첨단 안전망을 가동한다. 특히 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