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전기·화재·교통사고·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가 점검표를 배부하고,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힘썼다. 아울러 함양군은 캠페인 종료 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양소방서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 내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참여 ‘소원적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레일파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고리에 방문객이 직접 한 해의 소원을 적어 만든 `소원카드`를 와인·디케이브(와인동굴) 마지막 지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와인·디케이브`는 영하의 기온에도 18도 내외의 따스한 환경과 최신 AR콘텐츠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겨울철 대표적인 김해 관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재개장 이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또한 전동화 레일바이크를 도입하여 직접 페달을 밟아야 하는 부담이 없어 편안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체력 부담 없이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소원을 빌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와인동굴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소원을 남기며 새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3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 ‘비즈 식물’은 색색의 다양한 비즈와 와이어, 털실 등을 활용해 꽃과 관엽 식물 등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실제 화분에 고정하여 만드는 공예품으로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인기와 함께 각광 받고 있다. 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조형미와 반짝이는 질감이 눈길을 끌어 봄맞이 이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수업에서는 ‘시옷지읒 공방(부산)’을 운영하는 송수진 공예가와 함께 ‘비즈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이를 응용하여 나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Environment) 보호에 동참했으며, 금품수수 근절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천강 일대의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청렴 실천에 대한 시민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정비와 청렴 캠페인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체육시설본부장(한흔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농작물 피해보상은 관내에서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인명 피해의 경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신체 상해 시 치료비 최대 500만원, 사망 시 위로금, 장제비를 포함해 최대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 21개 농가에 1,110만원의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원하는 등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보상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이며 농작물 피해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인명 피해 7일 이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현장조사와 피해액 산정 ▲야생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동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동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산불재난 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신고 출동 시 불법 행위자 확인과 공유,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도심형·야간형 산불 시 합동지휘본부 운영 등 공동 대응방안, 각종 단계별 산불 상황에 따른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 것으로 보여 경남도와 김해시는 산불발생 위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해시는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감시인력 225명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2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등을 운용해 진화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 아울러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지역 산불감시원을 중점 배치해 산림인접지역에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고의성 방화는 최대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택섭 상임위원도 함께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와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군은 기부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봄철을 맞아 청정 고제면, 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骨利水)라 불렸으며,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UV)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제품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로, 이번 판매행사 기간을 통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5,000원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비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산정된 가격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절차다. 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공개 이후 용도변경 등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조회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산정의 타당성 검토와 도지사의 승인을 거쳐 5월 말 제출자에게 결과가 회신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고시되며, 이후 부과되는 지방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