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월동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해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말형 보건 프로그램으로, 순환기계 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생 지역주민들은 연초에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 ˑ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주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은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마다)이다. 해당 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이번 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ˑ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일 이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관내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은 당진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당진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보건 정책”이라며 “어르신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6년 1월부터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옥천성모병원 1개소에서 우리신경과의원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진단검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치매 진단검사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된 경우이며, 협약병원에서는 전문의 진단에 따른 치매척도검사와 함께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영상 촬영)를 실시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협약병원을 통해 실시되는 치매 진단검사에 대해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1년에 1번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분들이 치매 진단 비용의 부담을 경감하고, 폭넓은 병원 선택을 통해서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료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오며, 2024년 ~ 2025년까지 [백내장 수술 867명(1,400안), 무릎인공관절 수술 255명(346건)] 주민 1,122명에게 총 7억 5천8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한쪽 눈(1안)당 25만 원(양쪽 최대 50만 원),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 당 120만 원(양쪽 최대 240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 중 사전 검사비·수술비 등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비급여 항목 및 통원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수술 전 지원신청서와 진단서(또는 진료소견서)를 갖춰 보건소에 접수하면 되며, 지원 여부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4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치매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 등을 진행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금연·절주, 국가암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속적인 건강증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