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13일 해내다CC에서 외식업지부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되어 경산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외식·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2,500여 명의 회원 권익 보호와 이해관계 대변 등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수여, 회원 자녀 12명에 대한 (주)금복주재단 및 지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대의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동목 지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랑의 자장면 나눔 등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힘써 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을 만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일 경산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경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올해부터 변경된 세액공제 요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종전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된 점을 적극 알리고,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은 13일 설명절 대책 관련 현안 및 주요 정책 현장 점검차 서구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인천 순환 3호선 사업 대상지 등을 돌며 사업 진행을 점검·논의했다. 먼저 신 의원은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213억100만 원(국비 44억1천300만 원, 시비 168억8천8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에 근로자복지센터, 도서관,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무용·음악 공간,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하여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순환 3호선’은 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구간(36.4㎞)을 운행하는 경전철로 계획됐으며,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인천 순환 3호선 사업에 대한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후 2시에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13일 광산구의회 회의실에서 ‘이주민 정책 전환 1주년 성과 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가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 명칭을 ‘외국인주민과’에서 ‘이주민정책과’로 변경하는 등 이주민 정책 방향을 수요자 중심의 상생·포용 정책으로 전환한 지 1주년을 맞아, 현장의 체감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주재했으며, 이주민 통장단과 이주민 건강리더, 국적별 공동체 대표, 국제이주문화연구소 관계자, 광산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광산세계야시장 개최 및 고려인마을 역사 탐방 운영 등 지역 문화교류 활성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이주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거버넌스 운영 등 정책 전환 1주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정책 명칭 변경 이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함께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성황리 종료했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역 농업인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가 참여해 농특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과 버섯, 과일류는 물론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 등 가공식품과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이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강서구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5호선 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전면 이전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추진 시 신방화역 경유 ▲목동 경전철 마곡나루역 연장 등 총 3가지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요청했다. 진 구청장은 소음과 분진, 대형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수십 년간 감내해 온 강서구민의 피해상황을 적극 피력했다. 그러면서 5호선 차량기지 이전시 건폐장 뿐만 아니라 주변의 페기물 처리 업체까지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차량기지와 건폐장 부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 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진 구청장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발산동 사거리를 거쳐 신방화역을 경유하는 방안 또한 적극 건의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과 시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에 경제적·사회적 제약이 있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체육·관광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관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은 높은 카드 발급률 및 이용률, 신규 가맹점 유치 확대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 문화누리카드 전액 미사용자 비율을 전국 최저 수준인 3.51%로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은 재단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군제3훈련비행단을 비롯한 관내 주요 군부대를 방문해 햄버거, 귤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국가 방위에 힘쓰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는 현역 장병 3,000여 명에게 햄버거와 귤 등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생활‧복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병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혹한기 훈련 중인 8962부대를 별도로 찾아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특별 간식(토스트, 우유)도 전달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훈련을 이어가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가 더해졌다. 사천시는 이번 명절에 위문품 전달 행사를 통해 군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안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