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조사 관리자 10명, 행정 지원 담당자 1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47명으로 총 59명이다. ‘경제총조사’는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조사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시거나, 동래구청 기획감사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력 확인 및 채용심사를 거쳐 총・조사 관리자, 행정 지원 담당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4월 24일에, 조사원은 4월 30일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동래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은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 방음시설 정비공사가 자재 사전 제작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간 공장에서 방음터널의 주골격이 되는 철골 구조물인 H-빔(H-BEAM)과 특수 방음판을 제작하는 사전 공정을 거쳤으며, 주요 자재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는 함박봉로 현장에서 공사가 본격화됐다. 향후 공정 계획에 따르면, 4월 중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방음판과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지고,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밀폐형 방음판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오는 7월 14일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투명 방음판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인근 주거지로 향하는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한 빛 반사 저감 필름을 부착하고, 고온에도 강한 난연 내화 도장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이번 공사에는 터널 진입로 옆 약 40미터 구간에 방음벽을 신규 설치하여 인근 아파트 단지로 퍼지는 소음을 차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수영강변지하차도 및 내성지하차도 진출입로 도로 침하 발생 즉시 재난문자를 6차례 이상 신속 발송하고 야간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일 오전 6시 30분 전면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컨트롤타워를 즉각 가동했으며, 경찰과 협조한 차량 통제와 건설본부 중심의 밤샘 긴급 굴착·복구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교통을 통제하고 20시 지반탐사(GPR)를 실시한 후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반탐사 간이 분석 결과, 공동 등 추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아 당일 22시 50분 정상개통했다. 내성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전면 교통통제하고 오후 7시 침하 주변 확인 굴착을 실시한 결과, 토사 되메우기 이후 잔류침하로 인한 지반약화로 확인되어 밤샘작업을 통해 4월 6일 오전 6시 부분개통·6시 30분 전면개통해 모든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형준 시장은 “2주간 지반탐사(GPR)모니터링 후 도로를 재포장할 예정이며, 향후 침하 공사구간 모니터링을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신우회, 동구목회자연합회, 주는사랑신우회는 지난 3일 오전, 부활절을 맞아 부산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청 직원 800여 명에게 사랑의 부활절 계란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활의 기쁨을 함께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계란 나눔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부활절의 기쁨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동구청 가족복지과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나눔을 실천하는 촘촘한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에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이미선 전 부산교육연수원장이 ‘나만의 수(數), 어떻게 찾고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교육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사회 변화에 대비한 올바른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지역사회 예술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영화 ▲연극 ▲미술 ▲생태 ▲미디어 ▲디자인 등 모두 6개 영역으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334학급 규모로 운영한다. 각 분야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영화 프로그램 ‘필름 앤 펀(Film · Fun)’은 단편 영화 감상과 토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연극 프로그램 ‘이야기로 만나는 연극’은 신체와 언어를 활용한 표현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미술 프로그램 ‘판타지 세계에서 온 마법 조각’은 창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작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하며, 생태 프로그램 ‘우리는, 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의 수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체험활동 중심의 수업 사례 개발 및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학교 수학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총 5회에 걸쳐 회차별 3차시씩 진행한다. 상반기 과정은 4월 7일 ‘교육과정 속의 수학체험’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5월 12일 ‘생성형 AI 활용과 디지털 기반의 수업과 평가’로 최신 에듀테크 활용법을 강의한다. 6월 16일에는 ‘수학교사로 1년 나기!’라는 주제로 연간 수학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를 공유한다. 하반기 과정은 9월 15일에 ‘D.E.E.P 하게 질문하는 학생 주도 미래 핵심 역량 신장’법을 소개하며, 10월 13일에 ‘클리포(Clipo)를 이용한 평가 예시 및 생활기록부 작성’을 끝으로 전체 과정을 마무리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수학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고, 학생 중심의 창의적 수업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역할과 책임성을 높이며, 각 학교의 자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바로알기’ 강의로 시작하며, 운영위원회의 구성, 위원자격과 권한, 회의 운영, 심의 사항 및 관련 법령 등의 주요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대남병원 진료부장 이국희 강사의 ‘삶의 태도와 양육’ 특강도 진행한다.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마음 건강 문제를 배경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심리학적 이론을 적용해 건강한 양육과 올바른 삶의 태도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여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오는 7일과 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돕기 위해 개발한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를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료의 효과적인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와 삶터-북구를 만나다’(초등 3~4학년), ‘나와 삶터-사상마블지역여행’(초등 5~6학년)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개발한 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수업 사례와 함께 교수학습자료 활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지역 기반 교육은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