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시한 올해의 사자성어 ‘온지성실(溫知誠實)’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보은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실천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말로,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과 지역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충북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보은교육지원청은 총 16개의 마을배움터와 6개의 희망돌봄실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선택 중심 교육활동과 진로 체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상호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은형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병일 교육장은 “온지성실의 가치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배움과,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성실히 실천하는 교육이 지역 안에서 실현되길 바란다”며, “마을교육활동가와 교육공동체의 헌신적인 참여가 보은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초 집중되는 각종 보조사업을 군민이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연초는 농업인, 소상공인, 기업체, 취약계층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보조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시기”며 “지원 대상이 신청 시기나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부터 접수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각 부서가 추진하는 보조사업에 대해 ▲신청기간, 지원내용 공지 ▲읍·면사무소 협업 강화 ▲군 홈페이지, 문자, SNS,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이 필요한 사업을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을 통한 사업 홍보 및 SNS를 활용한 개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송 군수는 “각 부서는 계획에 따라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연 사업은 사유와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12일,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故 송재남 하사의 자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용맹하게 전투에 참여한 참전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故 송재남 하사의 장남 송완영 님 부부와 무공수훈자회 옥천군지회 이양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장 수훈자인 故 송재남 하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7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여 1955년 1월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을 찾아 이번 전수식을 통해 늦게나마 국가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故 송재남 님의 숭고한 공로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추진·준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곡·대소·삼성·맹동·금왕 등 전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사업이 준공되거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군 전역의 도시공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먼저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1505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기존 도심과 연계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형성해 금왕 지역의 주거 수요 흡수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653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1공구(773세대)가 이미 준공을 마쳐 혁신도시 및 인근 산업단지의 주거수요를 일부 흡수하고 있다. 이어 2공구(880세대)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맹동권 정주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1444세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1918세대),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1522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026년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 위원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제안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26기 ‘돋을볕’ 위원 선발은 서류 심사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책임감, 활동에 대한 열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이 선발됐으며, 선발 과정 자체가 청소년 자치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관장(군수)과의 간담회 ▲단양군청소년페스티벌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수요조사 ▲타 지역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총회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포읍 새마을이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원관리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포읍 관내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 활동을 이어갔다. 매포읍 새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매포읍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환경정화운동과 헌옷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써 왔다. 특히 매포읍에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일상적인 소규모 행사부터 도움이 필요한 상황까지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매포읍 새마을은 이러한 활동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등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벼 보급종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가에서는 자체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수확 벼 종자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 요령, 더불어 겨울철 시설 감자재배 시 관리 방법에 대한 농가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보급종을 구하지 못해 자가채종한 벼를 종자로 사용할 경우,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병해충 피해가 없고 생육이 균일한 포장에서 수확한 벼를 선별해야 하며, 도복됐거나 이삭에 병이 있었던 벼는 종자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자 선별 시에는 소금물 가리기 등을 통해 충실한 종자만을 골라내고, 파종 전에는 반드시 온탕 소독이나 약제 소독을 실시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자가 종자는 발아율이 보급종보다 낮을 수 있어 파종량을 다소 늘려주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에 도움이 된다. 벼 종자는 수확 후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 함량이 15% 초과하여 높은 상태로 보관할 경우 발아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담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된 활동량계(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6개월)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19세부터 64세까지의 옥천군 주민이다. 다만, 질환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옥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접수 후, 예약한 일정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 보건소 박성희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시공간 제약없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