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수의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친환경교통수단(공유자전거, 무공해차 대여)에 대하여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행한 누비자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4.17. ~ 4.30.까지 14일간이며, 해당기간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km에서 200원/km으로 2배 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참여신청)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예비중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기초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령 전환기에 필요한 기초 진로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학교 생활의 변화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활기록부와 자유학기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중학교 진학은 청소년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낮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누적 분만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과 시민 여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댕댕이 런웨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장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진접 반려견 놀이터를 시작으로 평내동과 별내동 등 관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반려견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존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별내노인복지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단계별 품질 및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내노인복지관은 현재 공정률이 약 25%로,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품질과 공정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남양주도시공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구간의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1일 와부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남양주YWCA 창립3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 의원과 김상수 부시장, 하행여 남양주YWCA 회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시상 △남양주YWCA 30년의 이야기 발표 △남양주 여성회 이야기 발표 △축하공연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이웃의 곁을 지키며 성평등, 환경, 청소년 활동에 꾸준히 힘써오신 남양주YWC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조정실장 총괄질의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공무원 인력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행정수요와 복지수요는 성격이 다르고, 지역별 편차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분당은 행정수요가 많은 반면, 수정·중원 일부 지역은 복지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수정구의 경우 ▲위례동 약 1,800명 ▲신흥1동 약 1,300명 ▲수진1동 약 1,300명 ▲태평2동 약 1,200명 등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동이 다수 존재하고, 일부 동은 팀이 추가로 운영될 정도로 복지 행정 수요가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인사 상황과 관련해 “수정구에서 일정 인원이 전출되고 휴직 인원이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원 기준과 조직진단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별 수요 편차를 반영한 유연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되는 에너지 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은 21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주재하는 '연천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 집단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 회의에는 집단 민원 신청인인 구읍건널목 개통추진위원회 대표, 피신청인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및 관계기관인 연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연천군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회의에 앞서 회의 참석자들은 구읍건널목을 현장 방문해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으로부터 구읍과선교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구읍과선교 설치를 위한 큰 걸림돌이었던 과선교 설치 비용 분담 문제를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과선교 설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조정안에 따르면, 연천군과 국가철도공단이 구읍과선교 설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읍과선교 총사업비는 국가철도공단이 75%, 연천군이 25%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연천군수 권한대행 박종일 부군수는 “연천군민의 구읍과선교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해 구읍과선교 설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