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유니스트(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이비에스(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기반(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강생 누적 450만 명을 보유한 ‘일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서울대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지영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비법(노하우)을 살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윤리 쟁점을 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의 시연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강연에 대한 공감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행정부시장은 이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휴 기간 상황실 근무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장시간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발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된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에는 트램폴린, 러닝 챌린지, 미끄럼틀,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신체 발달과 창의적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생활체육시설인 전하체육센터가 아이들도 안전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이용료는 1시간당 2,000원으로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유아놀이실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찾는 놀이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리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악페스타 두드리는 '쇠'와 '두드림'을 주제로, 타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정통 타악은 물론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창작 공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울산쇠부리축제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고 있는 대표 콘텐츠다. 6인 이상(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면 참가 가능하고, 타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퍼포먼스로 15분 내외의 작품 1편을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연 영상(실연 또는 리허설)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영상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정하며, 울산쇠부리축제 둘째 날인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2팀 각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5팀 각 50만원 등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주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공영도시텃밭은 송정동(895-6번지)과 시례동(81번지) 2곳으로, 관수시설과 교육장, 화장실 등을 갖춰 경작이 편리하다. 송정은 81구획, 시례는 105구획으로, 북구 주민이면 세대별 1구획(15㎡)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희망 주민은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북구청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며, 친환경 농업교육 과정 수료자면 우선 선정 기회(최대 5명)가 있다. 최종 분양 대상자 명단은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텃밭 개장은 3월 말 쯤으로, 분양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후 11월 30일까지 농작물 재배 등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공영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영도시텃밭이 이웃 및 가족간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직 단념 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소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다음달 3일 장기반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장기반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 모집이 완료될 때 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울주군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는 방사능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위험소통 전략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울주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지역 전문 강사는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 방재 교육의 질을 높인다. 울주군은 매년 지역 주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지난해는 지역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온양읍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이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